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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론 91.- 우리 민족의 평화가 세계의 평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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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9-21 08:1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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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론 91.-  우리 민족의 평화가 세계의 평화다!


세계정의평화수호의 길      코레아 뉴스  리준식 편집위원

 

916일 로동신문 정치보도반이 보도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 형 발사훈련을 또다시 현지지도 하시였다.”가 그야말로 세상과 미//한을 또다시 뒤흔들어 놓고 있어 요약 정리해 본다.

-(중략) 앞으로 모든 훈련이 이번과 같이 핵 무력 전력화를 위한 의미 있는 실용적인 훈련이 되도록 하며 각종 핵탄들을 실전배치하는데 맞게 그 취급질서를 엄격하게 세워야 한다. 로케트 연구부문 과학자, 기술자들과 화성포병들이 긴밀한 련계를 가지고 로케트의 현대화 첨단화와 운영수준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중략) 동행한 당 국가위원회군수공업부와 국방과학연구부문의 책임일군에게 우리의 최종목표는 미국과 실제적인 힘의 균형을 이루어 미국집권자들의 입에서 함부로 우리 국가에 대한 군사적 선택이요 뭐요 하는 잡소리가 나오지 않게 하는 것이라고, 미국이 감당하지 못할 핵 반격을 가할 수 있는 군사적 공격능력을 계속 질적으로 다지며 곧바로 질주해 나가야 한다.

 

-(중략) 온 세상이 인정하듯이 우리는 수 십 년간 지속된 유엔 제재 속에서 지금의 모든 것을 이루었지 결코 유엔의 그 어떤 혜택속에 얻어가진 것이 아니라고 하시면서 아직도 유엔 제재 따위에 매달려 우리를 굴복시킬 수 있다고 집념하는 대국이라는 나라들이 답답하기 그지없다.

 

-(중략) 대국주의자들에게 우리 국가가 저들의 무제한한 경제봉쇄 속에서도 국가 핵 무력 완성목표를 어떻게 달성하는가를 똑똑히 보여주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제는 그 종착점에 거의 다 달은 것만큼 전국가적인 모든 힘을 다하여 끝장을 보아야 한다.

내친김에 918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한 외무성대변인의 담화(전문)도 한꺼번에 보도록 하자.

 

최근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우리의 국가 핵 무력강화를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걸고 들며 사상최악의 대조선 제재결의2375호를 조작해낸데 이어 결의리행을 운운하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공보문이라는 것을 꾸며냈다. 지금 미국의 대조선제재책동은 우리의 대외경제관계는 물론 인민생활과 직결된 공간들까지 전면봉쇄하는 무모한 단계에 이르렀다. 이것은 우리 제도와 정권은 물론 우리 인민을 물리적으로 완전히 말살하려는 가장 극악무도하고 반인륜적인 적대행위이다. 문제는 미국이 우리에 대한 제재 압박이 그 무슨 평화적 해결을 위한 것이라는 궤변을 내돌리며 여론을 오도하고 있는 것이다.

 

상대를 목조르기하고 질식시켜 그의 의지를 꺾고 자기 의사를 내리먹이는 것이 무슨 평화적, 외교적 해결인가 하는 것이다. 미국이 한편으로 군사적선택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떠들면서 제재는 곧 평화적 해결이라는 억지주장을 고 있는 것은 사실상 국제사회가 저들이 주도하는 제재에 합세하지 않으면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을 터트리겠다는 로골적인 협박이다. 미국의 속심은 조선반도와 지역에서 긴장격화와 전쟁발발을 바라지 않는 세계 여러나라들을 반발을 무마시키고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 나라들을 대조선제재압박에 끌어넣자는데 있다.

 

미국이 우리에 대한 제재압박책동을 정당화해보려고 철면피하고 음흉하게 놀아대고 있지만 그 누구도 업어 넘길 수 없다. 반세기 이상에 걸치는 제재 속에서도 명실상부한 핵 강국의 지위를 당당히 차지하고 경제 강국건설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고 있는 우리가 제재따위에 흔들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어리석기 그지없는 망상이다. 미국과 추종세력들이 대조선제재압박책동에 매여 달릴수록 국가핵무력완성의 종착점에로 질주하는 우리의 속도는 더욱 빨라질 것이다. 미국의 대조선제재에 편승하고 있는 나라들은 조미사이에 실제적인 균형이 이루어질 때에 가서 무슨 소리를 하겠는가 하는 것이나 생각해 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 주체106(2017)918일 평양

미 국방전문가들도 ICBM을 격추시키는 미사일방어시스템의 성공가능성은 50%라고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달 816일 스티브 배넌(전 백악관수석전략가)이 진보성향의 《아메리칸 프로스펙트》와의 대담에서 전쟁시작 30분 만에 북조선의 재래식 무기 공격으로 서울시민들이 1천만 명이 죽지 않는 《방정식》 입장917(워싱턴)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의 CBS 대담, “북조선에 대한 우리의 노력이 실패하면 군사적 행동만이 남게 될 것을 의식한 매티스 국방장관이 출입기자들과의 비공개 간담회 내용을 보도한 뉴욕타임스(18)에 따르면, 매티스 미 국방은 서울을 중대한 위협에 빠트리지 않는 대북 군사행동이란 것이 대북제재를 위한 해상봉쇄, 사이버공격, 참수작전, 신무기배치 등의 해법을 예로 들면서 보다 깊숙한 구체적 군사행동은 밝히기를 꺼려했다고 전하고 있다.

 

914일 청와대에서 CNN과 핵 문제로 약 60여 분 단독대담을 한 문대통령이 핵무장과 전술핵 재배치를 반대한 결단에도 불구하고 자한당 사대패거리(이철우/윤영석/백승주/강효상/)와 박정이 국책자문위원, 김태우 전 통일연구원장이 남측에 전술핵 재배치 필요성을 미국에 설명하기 위해 갔다지만 솔직히 전술핵 재배치를 구걸하러 갔다가 보기 좋게 퇴짜 당해 빈손으로 돌아왔다고 하는 언론보도는 반공주의가 어느 지경에 이르렀는가를 한눈에 보여주고 있다.

 

만천하에 폭로된 미치광이 정체

 

72차 유엔총회장(919)에서 연설을 한 USA 대통령 트럼프의 발언을 예측하기라도 한 걸까? 920일 로동신문에 실린 두 편의 논평 용납될 수 없는 도발행위(리학남)”과 논평 미국은 정세격화의 주범이다(리효진)”주요 핵심 행간을 먼저소개하고 유엔역사에 없었던 미치광이임을 스스로 만천하에 폭로해 세계의 양심들을 경악시킨 한 정체를 꿰뚫어 가로지르고 있다.

 

-(중략) 우리천만군민은 결사의 각오와 멸적의 기상을 안고 선군조선의 본때를 보여줄 시각만 기다리고 있다. 미국은 쌓이고 쌓인 우리 천만군민의 분노가 총 폭발하는 경우 어떤 참혹한 후과가 차례지겠는가 하는 것을 놓고 심사숙고하여야 한다. 미국이라는 땅덩어리가 대양건너 있다고 결코 무사할 수는 없다. (리학남 논평)

 

- 세계 언론들과 전문가들이 최근시기에 벌어진 사태들을 놓고 조선반도정세를 최악의 상태로 몰아가고 있는 장본인은 미국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국제법적으로 따져보아도 한 나라, 한 민족을 완전히 멸살할 것을 노린 제재, 봉쇄책동은 전쟁범죄에 해당된다. 인류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범죄에 대한 법전에는 어느 한 나라가 다른 나라에 의사를 강요하면서 그 어떤 리익을 추구하기 위해 정치 경제적인 강압조치를 취하며 그 나라 내정에 간섭하는 행위는 인류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범죄로 된다고 규제되어있다. 보복성을 띤 제재를 가하는 것도 국제법 위반이며 특히 주권국가에 대한 봉쇄형의 제재는 침략행위로서 국제 법에 전면 배치되는 것이다.

 

- 주체조선은 국가핵무력완성의 종착점에 거의 다 달았다. 머지않아 미국집권자들의 입에서 조선에 대한 군사적 선택 따위의 망언들이 사라지게 될 것이다. 우리 공화국은 아메리카 제국의 침략야욕을 억제하는 이 행성의 명실상부한 평화수호의 보루로 될 것이다. 국가핵무력완성목표를 향하여 곧바로 돌진하려는 우리 천만군민의 의지는 확고하다.(리효진 논평)

 

대통령 트럼프의 《화염과 분노》 가 《완전파괴》 로 감정을 다스리지 못한 대통령으로서의 절제하지 않고 경계선을 넘나드는 연설로 한 순간에 찬바람을 몰아온 분위기 앞에 고개를 못 들고 왼손으로 얼굴을 감싸 쥐고 있는 존 켈리 백악관 비서실장을 잡아낸 카메라기자의 특종 한 컷(영상)USA의 곤혹스럽고 난감한 상황을 압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누구보다 대통령 트럼프에 실망하고 분노한 현지 언론인들이 쏟아놓은 비판과 비난을 다 주워 담을 수가 없을 정도고, 이미 수십억 이상이 읽고, 듣고 했기에 그 중에 중국의 신화통신이 대통령 트럼프의 연설이 끝난 직후, 스웨덴 마르코트 발스트룀 외교장관에게 요청한 연설평가를 먼저 요약한다.

 

그의(트럼프) 연설이 과격하고 국수주의적이며 유엔헌장위반이며, 북조선의 전멸을 협박한 것에 충격을 받은 대다수 사람들과 감정을 공유하고 있으며 그는 결코 협력을 요구하는 연설이 아니었다고 잘라 말하며, 유엔헌장 제24항은 회원국들에게 다른 국가에 대한 무력위협을 금지하고 있다는 것을 일깨워주고 있다면, CNN방송은 당시의 회의장 분위기를 다음과 같이 생생히 전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완전파괴》 경고 발언에 다른 회의장에서 국제 외교정책을 의논하던 수많은 외교관들도 당황했다면서 특히 그가 그렇게 말(완전파괴)했을 때 당신도 회의장에서 ()바람이 몰아치는 것을 느꼈을 것이라며 모두가 어안 벙벙(taken aback)해졌던 당시 상황을 고위 외교관을 말을 전하고 있다.”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에게 , 핵 문제를 해결할 군사적 행동이 존재하느냐?”CNN 기자의 물음에 마크롱 대통령은 지도를 보라고 지적하면서, 군사적 행동이 있다고 생각한다면 수많은 희생자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이라고 일침을 가한 것을 전하고 있다.

 

정의평화세계는 2002년 조지 W. 부시가 미의회 시정연설에서 조선/이란/이라크 3 나라를 《악의 축》으로 규정하고 2003년 이라크를 침공하면서 은폐, 왜곡, 조작한 베트남전쟁전쟁, 이라크 전쟁, 17년째 전쟁 중인 아프가니스탄 리비아, 중동전의 난민들의 눈물에도 불구하고 2017919(뉴욕) 72차 유엔총회에서 대통령 트럼프에 의해 조선/이란/베네수엘라 3나라가 또다시 가장 중대한 위협의 나라라는 트럼프의 연설에 대해 가디언 지도 15년 전 조지 W. 부시를 연상케 한다며, 트럼프대통령도 이 사악한 소수에 맞서지 않으면 악이 승리할 것이라는 신학적 종말론을 동원했다.”고 지적, 비난하고 있다.

 

미 상원 외교위 민주당 간사 벤카딘 의원은 성명을 통해, “선동적이고 무책임한 협박은 우리를 안전하게 지키지 못할뿐더러 우리 동맹국들을 결집시킬 수 없으며 국제적 리더십을 약화시킬 뿐, 보다 침착하고 종합적인 외교적 접근방식을 트럼프 대통령(행정부)에게 촉구하고 있다면, 대다수 현진 언론들 역시 , 《완전파괴》위협은 엄청난 규모의 인명피해를 생각할 때 대통령이 취할 방안이 아니며, 국제사회를 압박하기 위한 발언의 차원이라고 맹비난하고 있는 가운데 한 군사전문가도 동맹국의 안전을 거의 보장하지 못하면서 북조선과의 긴장을 높이고 있다며 그가 자기 말을 관철시키지 못할 경우, 자신의 약함을 노출시킬 위험에 처했다.”고 분석하고 있다. 보다시피 주객관적인 사실은 혹을 떼려다 붙인 격인 가련한 정신분열증 환자에게 무슨 말을 더 하랴마는, 국제정의사회로부터 버림받은 《악마의 연설》 은 이제부터 지금까지 보지도 듣지도 못한 북조선의 《선물보따리》들을 뉴욕 앞바다에서 받을 각오를 해야 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이 말하는 평화와 전쟁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놓고 한 번쯤 진지하게 생각해본 사람들이라면, 정치체제제도를 초월해 한결같이 요구하는 것이 누구도 꺾을 수 없는 《민족자주평화》 라는 걸 부정하지 않는다. 입으로는 평화를 말하면서 평화는 제재와 압박으로 이룰 수 있다는 착각과 망상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지난 915일 민족화해협의회대변인의 담화 남조선 당국은 이제라도 정신을 차리고 저들의 비참한 신세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아야한다는 제목역시 10년간 36조를 탕진하면서도 미국의 군수무기 《국제호갱》 으로 전락한 가긍할 실태고발에서도 정신을 차려야 할 이유는 차고 넘친다.

 

45년 된 시누크D형 헬기 구입에 혈세 1510억을 탕진하고도 GPS 연동항법장치를 미국에서 제거한 뒤 판매해 악천후 때와 해상임무에는 투입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알려졌다. 헬기를 사온지 1년 반이 지난 20151019일 미국은 오는 20189월부로 이 헬기 부품판매 중단을 통보받은 합참은 전력업무현안실무협의회를 열어 개량사업에서 시누크D형 헬기 14대를 배제하기로 했다고 한다. 미국무기 구입 세계 1위에도 불구하고 미국으로부터의 대접은 북대서양조약기구 1등급, 호주 2등급, 한국 3등급 대접을 받는다는 JTBC 918일 방송, 이러한 매국적 결정을 김관진 전 안보실장이 국방장관일 때 이뤄진 일이라는 걸 들은 집사람, “요즘 귀신들 뭐 먹고 사나 모르겠네…하면서 혀를 찬다.

 

미국의 전설적 독립 언론인 이지 스톤(I. F. Stone/19071989)이 세상에 남긴 경구, “모든 정부는 거짓말을 한다. 하지만 관리들은 거짓을 유포하면서 자신들도 그것을 진실이라고 믿을 때, 그런 나라에는 곧 재앙이 닥친다.”USA70여 년 국가안보라는 명분으로 헤아릴 수도 없이 수많은 전쟁으로 재정을 낭비하면서 주택, 의료, 교육, 복지 민주주의를 파괴했다. 201611월 도널드 트럼프의 등장은 241년 미국의 존재가치와 이유가 종말단계에 들어섰다는 것을 예고하고 있다고 세계 정의의 양심들은 망설이지 않고 말하고 있다.

 

프레시안(919) “한국은 저출산, 고령화로 사라질 최초의 국가 복지국가(SOCIETY)문재인케어, 스웨덴에 배워라남상요 북지국가 소사이어티 정책위원 한국은 세계최저의 출산율과 세계최고의 고령화 전진국가다. 옥수퍼드대학 데이비드 콜만 교수는 이를 코리아 신드롬으로 명명하고 , 한국이 저출산, 고령화로 사라지는 세계의 최초국가가 될 것이라고 진단하고 있다면, 어떤 학자는 인구고령화는 핵폭탄보다 더 파괴력이 클 수도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생각 만해도 끔찍한 일이지 않은가? 더구나 생명을 낳고 그 생명에게 젖을 물려야 할 미래의 어머니가 될 여중생들까지 사회폭력에 집단 가담하는 소식들과 함께 에게 이 지구상 2백여 나라 중에 한국이 지구상에서 사라질 최초의 나라라는 언론보도에 가슴이 철렁 하는데 거기에다 동족끼리 또 전쟁을?

 

누누이 말해왔지만 민족은 정치체제와 이념에 앞선 절대적 존재이다.

2016년∼2017년 인터넷에 보도되는 북측의 국가과학원, 국방과학원, 각 대학의 과학연구소, 각 대학의 생명, 환경, 의학연구소 각 기업소마다 자체기술연구집단들에서 발표하는 최첨단과학기술 성과들과 어린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배우는 만화영화 《령리한 너구리》에 나오는 자연과학에 대한 지식과 물질에 대한 인식 형성으로 유치원시기부터 초중고대학까지 튼튼한 기초과학이 중심으로 《나라를 위하여 배우자!》 는 사회주의교육제도가 배출한 우수한 고급두뇌집단이 각 부문 생산현장에 실핏줄처럼 퍼진 《3대혁명소조》들이 생산현장에서 노동자들과 함께 피땀 어린 연구로 이룩한 기술혁신개발과 새로운 발명의 창조과정이 연일 보도되고 산과 물밖에 없어 《물강도》라고 천대받아온 겅원도가 강원도정신으로 《강철도/강한도/강성도》 로 올라선 자랑과 긍지에 넘친 꼬맹이들로부터 팔십 노인들에 이르기까지 무한한 자긍심을 느끼는 사회주의 조국 내나라...

 

여기 이곳 Deutschland 사람들이 말하는 노드 코레아(NORD KOREA) 특유의 과장법으로 평가해온 과장법이 거짓말이 아니라 진실이었음이 조선은 빈말을 하지 않아온 역사를 통해 다시금 명명백백해 진 것을 세월이 흐를수록 깨닫고 있다.

 

평양주재 CNN 리플리 기자가 북조선 전 지역을 돌며 취재한 동영상 중, 항해북도에서 만난 농촌여성에게, “가보고 싶은 나라가 있다면 어느 나라냐고 묻자, 미국 땅에 한 번가보고 싶다는 대답에 왜 하필 미국 땅이냐고 다시 묻자 이 농촌여성의 대답, 도대체 어떻게 생겼길래 우리를 이렇게 괴롭히는지 알고 싶어 가보고 싶다.”는 말에 리플리 기자도 할 말을 잃었듯이 이제 USA는 유엔총회에서 조선의 리용호 외무상에게 되로 주고 말로 받을 폭탄을 기다리는 일만 남지 않았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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