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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에 핵전쟁을 몰아오는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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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1-20 10:2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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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에 핵전쟁을 몰아오는 자들

 

*:이인숙 재미동포 논평가   


미국에서는 1231일 이었지만, 조선에서는 11일 김정은 위원장 2018년 신년사를 듣고 실로 벅찬 감정을 금할 수 없었다.

 

역시 고구려의 기상을 가진 통큰 조선은 달라도 너무 다르다 생각했다. 한국에서는 참수부대를 창설하고 목을 따겠다고 미친지랄하며 한반도에 전쟁분위기를 시시각각으로 연출하고 있는 이때에, 먼저 남쪽에 먼저 손을 내미는 그 큰 모습이 같은 단군 자손으로써 너무 자랑스럽고 흐뭇했다.

김위원장은 신년사에서,

남조선당국은 북남관계문제를 외부에 들고다니며 청탁하여야 얻을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오히려 불순한 목적을 추구하는 외세에게 간섭의 구실을 주고 문제해결에 복잡성만 조성한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은 서로 등을 돌려대고 자기 립장이나 밝힐 때가 아니며 북과 남이 마주앉아 우리 민족끼리 북남관계개선문제를 진지하게 론의하고 그 출로를 과감하게 열어나가야 할 때입니다

 

남조선에서 머지않아 열리는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에 대해 말한다면 그것은 민족의 위상을 과시하는 좋은 계기로 될것이며 우리는 대회가 성과적으로 개최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러한 견지에서 우리는 대표단파견을 포함하여 필요한 조치를 취할 용의가 있으며 이를 위해 북남당국이 시급히 만날수도 있을것입니다. 한피줄을 나눈 겨레로서 동족의 경사를 같이 기뻐하고 서로 도와주는것은 응당한 일입니다

이에 대한 응답으로 한국에서는 조선에 평창 올림픽에 조선을 초청을 했고 조선은 그에 응답하여 막혔던 전화통화를 2년만에 곧 재개했다. 그러나 남쪽에서는 이것마저 제때에 발표하지 않았었다. 이 남북과의 변화된 분위기에 미일도 갑자기 태도를 바꿔 환영과 지지의 뜻을 밝혔다.

남쪽의 조명균대표와 북쪽의 리선권대표와의 '남북 고위급회담'은 명박근혜 매국노들이 뚜들어 막았던 물줄기가 터지는 듯 했고 평화를 바라는 우리민족에게 기대와 희망으로 가슴 벅차게 했다.

 

리선권대표는 첫 회담에서 회담 잘 될겁니다” “성실한 자세로 진지한 회담하자” “ 남북대화, 관계개선 열망 강렬” “천심 받들어 고위급 회담 마련” “큰 기대건 겨레에 새해 선물” “회담의 값비싼 결과물 드리자라고 발언하자,

 

이에 화답하여 조명균대표도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민심이 얼마만큼 강한 힘을 가지고 있는가를 우리가 직접 체험했고, 우리 민심을 우리 남북관계가 화해와 평화로 나가야 한다는 열망을 갖고 있다는 것을 저희가 분명하게 잘 알고 있습니다. 민심이 천심이고 민심에 저희가 부응하는 방향으로 이 회담을 진지하고 성실하게 잘 이루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의지와 끈기를 가지고 이 회담을 끌어나가갔으면 좋겠다고 말하면서 실로 화기한 분위기로 일관되었엇다. 물론 다른 의견이 있었던 것은 북측에서는 민심의 기대가 큰 만큼 이 회담을 투명성있게 공개적으로 하자제의했고 , 남측에서는 통상관례상 비공개적으로 하고 중간 필요하다면 그때 공개적으로 하자는 엇갈린 의견이었으나 북에서 통크게 이해하고 양보했다.

그러나 남북고위급 회담이 있자마자 얼마 안되어 미 해군 3함대의 항공모함 칼 빈슨이 샌디에고를 출항하여 서태평양으로 오고 있다는 소식이 발표되고, 미국의 전쟁군비들과 핵전략 폭격기들이 한반도에 들어온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핵폭격기들과 함대들을 평화의 상징인 올림픽을 앞두고 있는 한반도로 끌고 오는 것에 대해 누군들 황당무개하다고 생각하지 않겠는가?

칼 빈슨 항공모함에는 승조 병력만 6,000명 이상, 전투기, 전자전기, 초계기 등 70대 이상의 항공기로 구성된 항모 전투비행단이 배속돼있고, 이지스 순양함 레이크 챔플레인 함, 이지스 구축함 웨인 메이어와 머피 함이 호위하며 항모강습단을 구성한다고 한다. 수중에서는 핵 잠수함이 뒤따르고있다 한다.

 

칼 빈슨 항공모함이 샌디에고를 출발하여 2월 초 평창올림픽 시작할 즈음에 한반도에 도착할 것이라며 현재 일본 요코스카에 있는 미 7함대의 로널드 레이건 항모강습단이 합류한다는, 남의 잔치상에 재를 뒤집는 기사가 연발 나오고 있다. 연이어 북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비하여 200명의 항공병들을 실은 3대의 스피릿 스텔스 전략폭격기를 괌으로 보내 철저한 준비와 능숙한 태세를 갖추기 위한 훈련에 돌입한다는 기사들이 나왔다(2018.01.11 sputnik).

온 민족의 희망과 열기를 담은 남북고위급회담의 공동보도문이 발표된 바로 다음날, 문재인은 10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민족의 부풀은 열기와 희망에 찬물을 끼얹는 망동을 부렸다. 최악의 대결국면상태에서 모처럼 화해와 관계개선을 위한 이 회담에 잿가루를 날린 것이다.

2018.01.10연합뉴스의 <<신년회견 "독자 제재완화 생각없다…남북관계개선과 북핵해결 따로 갈 문제 아냐">라는 기사에서, "북핵 문제가 해결돼야 남북관계가 개선될 수 있고 남북관계가 개선돼야 북핵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 "회담을 위한 회담이 목표일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특히 "독자적으로 대북제재를 완화할 생각은 지금 없다", “북을 대화에 이끌어낸것은 남북관계개선을 위해서가 아니라 북의 비핵화를 위한 대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것이라고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했다.

(2018.01.10연합)문 대통령 "남북대화 통해 북한이 비핵화 대화에 나서도록 유도" ↳ 문대통령 "여건되면 남북정상회담··· 관계개선·북핵해결은 함께" "독자 제재완화 생각없다…남북관계개선과 북핵해결 따로 갈 문제 아냐" “남북대화 성사에…트럼프 대통령의 공이 매우 크다고 생각한다. 감사를 표하고 싶다" || ((2018.01.10 sputnik) South Korean President Ready to Meet Kim Jong Un 'Only When Conditions Are Met' https://sptnkne.ws/gyWm || (2018.01.10 THE TIMES ) “Under the right conditions, I can hold a summit at any time,”

여건이라는 조건을 붙이며 북의 비핵화가 되어야만 남북정상회담을 하겠다는 것은, 미국의 미치광이 전략을 돕기위해, 어렵게 맞서있는 북미회담의 길 마저도 더 어렵게 방해하는 처사이다.

 

북이 비핵화가 되어야 북과 대화할 수 있다라는 말을한 문재인은, “멸사봉공” “견마의 충성을 왜왕에게 혈서맹세한 다카키 마사오의 판박이 아닌가!

 

북이 비핵화하는 순간 남북 우리민족은 미국의 침략하에 살육의 생지옥이된 중동보다 더 참혹하게 될터인데 외세를 위해 파멸을 당하겠다는 것 아닌가!

미국의 살인악마 전쟁광들의 위협을 끊임없이 받아오며 우리 북녘동포 군인들은 신발도 벗지 못하고 잠을 잔다고 하지 않던가? 일초일초를 그렇게 피말리며 살도록하는 미국한국 독사의 자식들을 반드시 연자멧돌에 매달아 깊은 바다 무저갱에 넣고 갈아 바숴야한다.

문재인은 설령 의 피를 가지고 있더라도 일국의 대통령으로써 책임을 느낀다면 남북이 협력 하나되어 부강한 나라가 되는 길을 택해야 할 것인데 (북은 세계적인 자원과 기술, 지리적 이점, 최고의 국민들이 있다. 북핵을 남북 민족공유로하고 경제협력하면 세계 최강부유국이 보장된다),

 

오히려 외세를 위하여 이완용 보다도 더 흉악하게 나라와 민족을 팔아먹으려 하고있는 것이다. 이완용은 나라와 민족을 노예로 팔아 먹었지만 민족절멸까지는 아니기 때문이다.

문죄인이, “지금까지 (북한에 대한) 최대의 압박과 제재를 가한 나의 공이 있다'고 트럼프가 말한것에 대한 워싱턴포스트 기자의 질문에 "남북 대화 성사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공이 매우 크다고 생각한다. 감사를 표하고 싶다"고 아첨하는 것에는 구역질이난다.

 

그리고 트럼프에게 9번째로 전화를 걸면서 고위급회담을 가능케만든 트럼프가 발휘해준 영향력있는 지도력에 감사하다고 말한, < (2018/1/11 연합) 문 대통령-트럼프 통화…남북회담 결과 설명, 공조 더 강화키로 …>했다는 기사를 읽고 미국의 개에게 혹시나 하고 기대한 것이 어리석었다는 생각이들었다.

한반도의 문제를 풀어나가는데에는 당사자인 대한민국 대통령이 가장 중요한 위치인데, 대한미국의 개 노릇만 하고 있으니 무엇을 기대할 수 있겠는가! 쥐박이가 부시의 골프카트를 운전하며 의기양양했던 것 처럼, 운전사 역확을 하겠다는 문죄인 역시 자기차를 운전하는 주인이 아니라 트럼프의 차를 운전하는 종놈운전사가 아닌가?

 

이제 우리민족의 문제는, 김정은 위원장이 통크게 남북물꼬를 열었듯이, 조선이 풀어나가는 외길 밖에는 없을 것 같다.

조선은 진정성을 가지고 한반도의 우리민족 평화를 말하고 있지만, 트럼프와 문재인의 비핵화 발언은 예전과 전혀 달라진 것이 없다. 압박과 대화라는 괴변만 나열할 뿐이다.

결국 남쪽이 김위원장의 신년사에 호응하여 북에 올림픽 초청을한 것은 올림픽만 멋지게 치뤄서 개돼지 궁민들에게 잘하는 것 처럼 보이겠다는 쑈가 아니겠는가?

조선 대표는 비핵화 문제는 북미간의 문제다” “우리가 보유한 원자탄, 수소탄, 대륙간탄도 로켓트를 비롯한 모든 최첨단 전략 무기는 철두철미하게 미국을 겨냥한 것이지 우리 동족을 겨냥한 것이 아니다. 중국과 러시아를 겨냥한 것도 아니다 ... 북남 사이 관계가 아닌 이 문제를 북남 사이에 박아넣고 여론을 흘리며 불미스러운 처사를 빚어내는 것은 남북관계에기필코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라고 했다.

그리고 문제인과 트럼프의 전화통화에 대해, 평양 114일발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북은 남조선당국은 착각하지 말아야 한다는 방송을 내보냈다(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Couf-k3tdMo ). 방송은 이것은 남조선당국이 민족의 리익과 요구는 안중에 없으며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와 북남관계개선의 소중한 싹을 제물로 바쳐서라도 상전의 비위를 맞추어 권력만 유지하면 그만이라고 여기는 친미사대집단이라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우리는 앞으로도 북남관계개선을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지만 그에 찬물을 끼얹는 불순한 행위에 대해서는 결코 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다. 아직은 모든것이 시작에 불과하다.” 라고 경고했다.

문재인이 과연 한반도의 평화를 갈망하고 이를 위해 온몸과 맘을 바치는 촛불혁명의 대통령이 맞는가?

 

70~80%의 지지율을 자랑하는 대통령도 그렇지만, 그를 변치않고 사람하는 사람들 역시 민족의 평화를 위한 걸림돌 역활을 하고 있다. 문재인에 대한 비판이 있으면 명박근혜 댓글 부대 같이 난리장을 친다. 사랑하는 자식일 수록 매를 주라 했듯이 우리 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위해 나라의 운명을 쥔 지도자에게 비판을 하는 것은 합당한 것이다.

남북 우리민족의 모든 문제의 근원은 남북분단과 외세에 있지 않은가?

지금까지 촛불대통령이 된 문재인이 남북평화를 위해 한 일이 무엇인가? 지금까지 한 것이라고는 세계 전쟁깡패 미국을 위해 멸사봉공 견마지로 반북한 것 외에 뭣이 있는가?

인민의 힘을 믿고 당당하게 우리는 전쟁이 아닌 평화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하면, 당사자가 말하는 것인데 아무리 나쁜놈이라도 우리 민족의 일에 왈가왈부 할말이 없다.

 

더욱이 70~80%의 지지율이라는 막대한 힘이 뒤를 바쳐주고 있는데 무엇이 무서워 뒷골목깡패양아치 처럼 지랄떠는 트럼프의 눈치만 보는가?

 

문재인을 지지하는 사람들 역시 기다려야 한다’ ‘암살당할 수 있다’ ‘기회를 봐야 한다’ ‘하나하나 적폐를 청산해야 한다라며 이상한 논리를 펼치고 있다.

김대중은 문재인과 비교도 하지 못할 열악한 상황이었다. ‘빨갱이’ ‘전라도’ ‘노벨상도 뇌물로 받았다등등 귀가 아플 정도로 그를 매도했다. 오죽하면 노벨상 위원회까지 진보라는 작자들이 찾아가 반납하도록 하기 위해 온갖 모략질과 음모를 꾸몄는가. 그러나 그 수많은 고난과 역경가운데서도 그는 진정으로 민족을 사랑했고 민족의 평화를 바랬기에 부시에게 무시를 당하면서까지 한반도의 평화를 이루어냈다.

한가지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조선의 핵은 60~70년간 조선에 제재와 침략위협을 가해온 미국이 핵을 만들게 한 장본인이라는 것이다. 수십년간의 세월 동안 북을 압박하고 위협하고 도발하며 온갖 수난의 역사를 가해준 결과물이란 말이다.

남부조국이 이런 제재와 위협을 받는다면 몇달이나 견딜 수 있겠는가?

문죄인은 북이 뼈저리게 고통을 느끼도록하겠다고 했다.

 

그리고 푸틴에게 대북원유공급 중단을 요구하였으나 오히려 푸틴이 민간 피해라며 거절했다. 문죄인은 왜놈이고 푸틴은 단군동족인것 처럼 거꾸로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면서 한국 기생충들은 느끼는 것도 없는 것 같다.

 

북이 겪고있는 고통을 만든 당사자는 바로 미국한국이 아닌가?

그런대도 오히려 북을 비웃고 매도하고 있다.

문재인이 쥐닭근혜도 하지않은 참수부대를 만들고 암살 운운하며 미국의 비위만을 맞추려고 노력한다면 남쪽의 미래는 없다. 문재인은 미국을 위한 대통령인가 한국국민을 위한 대통령인가?

 

미국에게 암살당할 것이 두려우면 대통령 자리를 그만 두고 강단있는 사람이 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것 아닌가? 빙신도 가지가지 꼴갑을 한다고 밖에는 …. ㅉㅉㅉ

2012년에 이미 울시 전 미CIA국장이 북은 미국을 EMP공격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경고했었다. 그 후에도 클레퍼등 전직 정보국 책임자들이나 군장성들 그리고 뉴욕타임스등 지성있는 언론인들은 북핵의 미본토 공격능력을 인정하면서 조미핵전쟁은 대재앙이 될것이므로 대화를 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그럼에도 트럼프는 미친 뒷골목깡패양아치가 착한 학생들을 공갈 위협하여 돈을 갈취 하듯이 미치광이 전략으로 곧바로 핵전쟁을 할 듯이 발광을 하지만 백두산호랑이의 기상을 가진 북은 칼을 빼들고 꿈쩍도 하지 않고 노려보는 형국이다. 오히려 주위 한국 일본 중국등 세계가 미친 미국에 주눅이 들어 미국의 무기를 사들이고 미국의 요구에 찍소리도 못하고 따르고 있다.

(2017.09.26 한겨레) 미 안보보좌관 정밀타격으로 북핵 못푼다… 허버트 맥매스터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25(현지시각) “북핵 문제를 풀 수 있는 정밀타격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인정했다. ...

(2016.11.14연합) 페리 前국방장관 "대북선제타격은 위험하고 멍청한 일…협상해야"."北 핵포기 기대안돼"지금은 북의 핵시설이나 핵무기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군사 행동은 위험할 뿐 아니라 바보스러운 결정"이라고 주장했다.

20m짜리 보아독사 처럼 사악하게 미친지랄을 하는 트럼프도 꿈쩍도 하지 않고 노려보는 백두산 호랑이의 기상에 질려 대화하겠다는 말도 나오고 김정은을 은근히 칭찬도 한다. 하지만 악마의 근성은 악하게 흐르는 이치로, 문명박근혜와 동질인 세계패권국의 지도자라는 트럼프는 어제 한말을 오늘 뒤집기를 밥먹듯 하는 것이 머지 않아 멸망으로 갈 말세 세상의 모습을 보는 듯 하다. 남북대화를 환영한다 대화하겠다고 하다가도 뒤에서는 침략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

(2017.11.05경향) 미 합참 북핵 완전한 파괴, 지상공격이 유일한 대안천명

(2017/11/5 VOA) 미 국방부 북한 핵시설 찾아낼 유일한 방법은 지상군 투입

 

미국한국이 지상군을 침투시키면 온 국민이 한 가족이 되어 철통같이 지키고 있는 조선에서 그들이 몇분이나 살아있을 수 있을까? 가정형편이 어려워 군에 지원한 불쌍한 젊은이들만 죽이지 말고 미친개매티스야 트럼프야, 늬들이 직접 침투하세요!

 

코피작전이랍시고 특수부대를 훈련시키고 한반도에 파견하겠다고 하며 이미 세균전 연습을 한국땅에서 실시해왔으며, 3개 항공모함들을 한반도에 집결시키며 괌에도 B-2 스텔스 전략핵폭격기를 3대 더 배치했다한다. 한국과 일본의 7개 미공군기지들은 군대와 전투기 폭격기 증강으로 이미 포화상태에 이르렀다고 한다.

 

이완용 보다도 더 매국노인 문명박근혜는 오히려 트럼프를 부추겨 핵전쟁위험을 증폭시키고 있으며 덕분에 한국을 다시 식민지로 만들겠다는 일본 해군들이 한반도 해상NLL 가까이 까지도 초개하고 있다 한다

독사가 대가리를 빳빳이 쳐들고 노려볼때 회초리로 내려치면 쉽게 두동강이가 난다.

내가 만일 북의 지도부에 있다면, 나는 자본주의에 찌들은 성품 그대로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오는방맹이 가는 홍두깨로 사악한 독사의 머리를 박살내겠다. 뉴욕 앞바다에서 핵실험을 하고 한국의 미군기지들을 자근자근 박살내며, 한반도 영역을 침범하고있는 사악한 일본을 핵폭격하여 초토화시키고, 한반도 영역에 들어오는 항공모함들은 핵폭탄 한방으로 끝장내주겠다. 만일 미국이 한치라도 한반도 영역을 침범하면 그대로 핵미사일로 본토를 초토화 시키겠다.

 

70년 동안 미국의 침략위협을 받아오면서 준비를한 북은 핵전쟁이 나면 지하 대피소로 전국민이 단 15분안에 피할 수 있고 중요생산시설들도 지하에 준비되어 있다는데, 미국과 일본 한국은 그대로 초토화 되어 무생명지대가 될 것이다. 핵전쟁 몇일 뒤애 미국일본한국 빈땅에 들어가 새로운 세상 새하늘과 새땅을 이룰 것이다.

그런데 북부조국동포들은, 자본주의에 찌들어 이해타산을 먼저하는 나와는 달리, 너무 착하여 인내심을 가지고 지켜 보기만 하는 것 같다.

 

홍익인간 이민위천의 단군정신의 위대한 민족혼이 어디로 가겠는가!

더러운 왜놈 찌꺼기 다카키 문쥐닭같은 벌레들까지도 생명이랍시고 귀히 여기며 해치지 않으려는 북부조국 동포들은 위대하다!

 

남부조국의 벌레들도 제발 정신 좀 차리고, 스스로 죽을 구멍만 파지말고 사람으로 거듭났으면 좋겠다.

 

남북 우리 모두가 단군혈통으로 하나되어 얼싸안고 춤을 출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문재인 대통령,

북의 통큰 민족애로 모처럼 조성된 남북의 평화와 관계개선을 할 수 있는 이 좋은 기회가 되풀이 되는 것이 아니다. 이런 기회가 영원히 돌아오지 않고 한국이 핵잿더미로 변할수도 있음을 명심하고 오히려 강성대국이 될수 있는 이 기회를 놓치지 말고 민족의 입장에 서서 잘 활용하여야 한다.

 

개인의 영예는 일시적이지만, 민족의 영예는 영원하다


민족통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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