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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9-06 18:2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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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평양 대동강의 주체사상탑 


- 특집 2.-   자주의 기치높이

 

유럽지역 선군연구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70년사는 자주의 역사라고 할수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자 김일성주석(1912-1994)께서는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자주의 기치를 높이 추겨 드시고 인류역사발전의 새시대, 주체시대를 개척하시었다.

 

조선이 해방된(1945. 8.15.)후 인민들은 당장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어느 길로 나가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었다. 형형색색의 《혁명가》들이 나타나 해방된 조선이 나아갈 길을 두고 별의별 주장을 다 내놓았지만 하나같이 사대와 외세의존에서 출발한 것이었다.

 

조선의 해방을 위한 항일혁명을 우리 인민자신의 힘으로 해낸 것 처럼 우리는 새 조국건설도 조선사람 자체의 힘으로 해내야 한다. 바로 이것이 주석의 신념이었고 의지였다.

 

주석은 1945820일 군사정치간부들 앞에서 한 역사적인 연설 해방된 조국에서의 당, 국가, 무력건설에 대하여에서 조선인민자신의 손으로 부강하고 자주적인 독립국가를 건설할데 대하여 엄숙히 선언하였다.

 

주석은 투철한 자주신념으로 새 조국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조선혁명의 요구와 조선인민의 리익, 조선의 실정에 맞게 조선식으로 풀어나갔으며 건당, 건국, 건군위업도 훌륭히 실현하였다.

 

산업국유화와 화폐개혁, 정규무력건설을 비롯하여 조선노동당이 내세운 정책적 문제들에 대하여 어느 한 나라의 외교일군들이 못마땅하게 여기면서 반대해 나선 적이 있었다.

 

그때 주석은 그들에게 우리는 자주독립국가건설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자기의 결정에 따라 우리 나라의 실정과 우리 인민의 요구에 맞게 정책을 세우고 우리의 힘으로 풀어나가야 한다. 바로 이렇게 하는 것이 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하는데서 우리가 견지하여야 할 유일하게 정당한 입장이다. 우리는 확고한 신심을 가지고 자체의 힘으로 자주독립국가건설을 잘해나가야 한다 라고 말씀하였다.

 

주석은 전후 대국주의자들이 조선노동당의 자주적인 정책인 중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킬데 대한 사회주의경제건설의 기본노선을 시비하면서 부당한 요구를 강요할 때에도 그들의 요구를 단호히 일축해버리었다.

 

지금으로부터 수십년전 주석은 여러 차례나 기계공업부문 노동계급을 찾아가 노동계급과 기술자들에게 우리 나라에 필요한 뜨락또르와 자동차를 다른 나라에서 사다가 농촌기계화를 한다면 10년이상 걸릴뿐아니라 기계를 계속 남에게 의존하여 사다쓸 수 없는 것 만큼 대담하게 자체로 만들어보자고 호소하였다.

 

조선의 로동계급은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정신으로 《천리마》호뜨락또르를 30여일만에, 《승리-58》형자동차는 40일만에 만들어내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70년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존엄과 영예를 믿음직하게 담보해준 막강한국방력도 김일성주석께서 제시하신 자위적 군사로선을 떠나 생각할 수 없다.

한때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일부 나라들은 대국들의 국방력에 기대를 걸고 국방력강화를 소홀히 하였었다.

 

이러한 때 주석은 자위적국방력강화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조선의 존엄을 해치려는 침략자들의 도발행위에 섬멸적인 타격을 안기였다.

 

어느 한 나라의 국회대표단을 만난 자리에서 나라의 사회주의건설정형에 대하여 분석하신 주석은 우리가 자위노선을 확고히 견지하고 국방건설에 큰 힘을 넣었기 때문에 적들의 위협공갈책동을 단호히 분쇄할수 있었다고 하면서 조선인민이 국방에서 자위의 원칙을 견지하고 일관하게 내밀어온데 대하여 긍지높이 회고하시였다.

 

김일성주석께서 한평생 간직하고 구현해오신 자주는 김정일국방위원장 (1942-2011)의 혁명신조이고 혁명방식 이였으며 혁명 실천 이었다.

 

그는 사상도 기술도 문화도 주체의 요구대로!,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라는 구호를 제시하시고 조선혁명을 자주의 한길로 줄기차게 이끄시였다.

 

지난 세기에 동유럽의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연이어 무너지는 비극적사태가 벌어지게 된 원인은 정치에서 자주성을 견지하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자주의 기치높이 도도히 전진해온 조선의 백승의 역사는 또 한분의 걸출한 위인이신 김정은 최고영도자를 높이 모시여 더욱 줄기차게 이어 지고있다.

세계를 진감시키며 조선에서 끊임없이 창조되는 기적적 승리들은 조선노동당의 자주적인 혁명로선의 고귀한 결실이며 장쾌한 승전포성이다.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주체조선의 존엄과 기상을 만방에 떨쳐주시는 김정은 최고영도자께서 계시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자주의 성새로, 존엄높은 불패의 강국으로 더욱 찬연히 빛을 뿌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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