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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 론 - 114 - 1. 백두산과 함께 평화로 가는 통일C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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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10-26 17:0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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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 론 -  114 - 1.   백두산과 함께 평화로 가는 통일COREA!

 

평화의 눈에 보이는 USA 두 얼굴     리준식 코레아뉴스 편집위원  

 

20171129일 북의 《국가 핵 무력》완성은 미국의 72년 악착같은 제재봉쇄적대정책을 파탄시키는 세기적 사변이었다. (2018) 첫 아침 전 세계에 울려 퍼진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육성 《신년사》에서 우리 민족의 평화지향과 의지를 천명한데 따라 조국반도에서 새로운 민족사를 실현하는 한편, 전쟁을 반대하는 전 세계의 양심적인 반제반전인사들의 눈앞에서 펼쳐지고 있는 세계사적인 비핵화의 주동적 추동하며 코레아반도에서 일어나는 세기적 평화의 새 역사를 한 사람 같이 지지하면서 환호하고 있다.

 

인류 보편적 인식으로 볼 때 전쟁을 좋아하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810월 현재상황은 전쟁 위협으로 생존해온 미국의 군산복합체의 이익을 대표하는 극소수 전쟁광들에 의한 먹이사슬로 얽히고설킨 서구냉전세력들이 2차 대전 이후 전쟁으로 쌓은 부와 기득권을 박탈당하지 않기 위해 조미사이의 세기적 비핵평화과정에 대해 사활을 걸고 저지, 파탄시키려는 시대착오적인 무리수를 두고 있다.

 

세계의 정의와 양심들은 미국의 전쟁세력들이 북을 압박하는 불가역적이고 돌이킬 수 없는 CVID를 전가의 보도처럼 내흔드는 비핵화목적은 필연코 그들에게도 불가역적이고 돌이킬 수 없는 자해부메랑, 옴짝달싹할 수 없는 올가미가 되어 발버둥 치면 칠수록 모가지를 옥조여오는 치명적 자해도구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미 군사제국에 시달릴 데로 시달려온 세계민중들의 광범한 지지에 떠받들려 세계정의평화를 위한 유일무이한 자주의 보루로 세상 앞에 우뚝 선 주체사회주의조선의 피어린 항쟁의 역사적 전취물에 따라 평화의 눈에 보이는 USA 두 얼굴의 실체를 걸음마다 새롭게 확인하며 위대한 승리의 9부 능선을 향해 민족적 자긍심과 자존감으로 200%의 지혜를 아낌없이 쏟아 붓고 희망의 노래를 부르는 코레아를 세계는 선망의 눈으로 바라보고 있다.

 

반면, 미국은 제재와 압박에도 아랑곳없이 《첨단과학기술강국》으로 하루가 다르게 비약하는 북조선인민경제발전에 전쟁세력들은 좌불안석이다.

최근 미 최대 곡물회사(카길?)가 평양을 비공개로 방문한 사실과 대북투자기획을 염두에 둔 유럽연합(EU)기자단들의 방북도 뒤집어보면 북에 무진장한 희귀광물자원을 서로 먼저 선점하려는데 목적이 있다고 보는 것이 맞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유한국당 매국세력들은 미국의 허락(승인)없이는 아무것도 하지 말고 유엔제재를 충실히 따르라고 사사건건 발목을 잡는 엇박자의 결과는 민족경제를 망쳐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게 할 반민족적인 매국행위를 서슴지 않으며 미 전쟁세력들의 장단에 맞춰 발광하고 있다.

 

한편 미국 내 정치(전쟁)세력들은 6.12조미싱가포르공동선언을 무력화, 무효화하기 위해 116일 중간 선거를 앞두고 백악관 안에서도 낯 뜨거운 고성이 터져 나오는가 하면, 밖에서는 서로 물고 뜯는 진흙탕 속 개새끼들의 싸움으로 세상 사람들에게 조소의 대상이 되면서 그나마 양심적인 미국시민들에 의해 가까스로 유지해 오던 그 알량한 가치관마저 희화화되어 세상 사람들로부터 비판과 비난의 술안주가 되고 있는 상황에 1020일 《조선중앙통신》이 발표한 정현의 미국은 두 얼굴로 우리를 대하기가 낯 뜨겁지 않은가라는 제목의 논평(전문참조)은 미국의 야수적인 이중성을 진실로 신랄하게 비판, 경고, 충고한 글은 세상 사람들의 답답함과 공분으로 끓어오르는 가슴을 시원하게 뚫어주고 있다.

 

최근 대조선문제와 관련하여 미국에서 들려오는 소리는 세인의 머리를 혼잡스럽게 한다. 한편에서는 미 국무장관 폼페오의 평양방문을 두고 미국이 바라는 굉장히 큰 성과를 거두었다고 광고하는 소리가 요란한가하면 다른 편에서는 제재지속과 같은 듣기 싫은 소리들이 사람들의 귀를 아츠럽게 하고 있다.“로 시작되는 논평전문을 이미 읽은 사람들도 있겠지만 논평의 주요행간을 요약 소개한다.

 

-(중략) 미국의 선거유세장에서는 우리는 북조선과 정말 사이가 좋다. 과거에는 그들과 전쟁으로 가고 있었지만 지금은 그 어떤 위협도 없으며 참으로 좋은 관계를 가지고 있다고 환한 웃음을 날리고 기자회견장 등 다른 장소에서는 북조선이 무엇인가를 하기전까지는 제재는 계속되어야 한다. 아직 북조선에 대한 제재해제는 생각한 적이 없다고 험한 표정을 짓고 있다. 평양에 와서는 현안문제들과 우리의 우려사항들에 대해 수긍하던 머리의 끄덕임이 미국에 가서는 도리질로 변하고 싱가포르회담 때는 북남관계개선을 적극지지환영한다고 쳐들었던 그 두 손으로 지금은 북남협력사업이 미국 승인 없이는 안 된다.며 차단 봉을 내리우고 있으니 어찌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중략) 물론 우리는 미국의 11월 의회중간선거를 앞둔 백악관의 딱한 사정난처한 입장을 모르는 바가 아니다.

지금 미국의 국내정치환경이 매우 복잡하며 이런 속에서 아마 그 무엇하나 결단하고 추진하는 것이 얼마나 골치아픈 과정으로 되는 것인가를 잘 알고 있다. 트럼프정책이라면 무조건 반대하면서 속에도 없는 강경한 소리를 내는 사람들이 뿜어내는 독소로 하여 미국의 정치토양이 산성화된 것은 재난수준에 가깝다고 해야 할 것이다.

 

-(중략) 문제는 미 행정부가 자국내 강경파들의 목소리는 그렇듯 두려워하면서도 저들의 신의 없는 행동과 안팎이 다른 태도가 협상당사자의 신경을 건드리고 있다는 사실에 너무 둔감한 것이다. 위선과 기만이 습관 되고 오만과 독선이 체질화된 미국인들은 저들의 일방적이며 이중적인 태도를 두고 별치 않게, 응당한 것으로 여길 수 있겠지만 그것이 순수하고 명백한 것을 좋아하고 신의와 약속을 중히 여기는 조선 사람들에게는 참기 어려운 모욕으로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미국이 평양에 왔을 때 한 말과 워싱톤에 돌아갔을 때 한 말이 다르고 속에 품은 생각과 겉에 드러낸 말이 다르다면 지금껏 힘겹게 쌓아온 호상신뢰의 탑은 닭알쌓기처럼 맹랑해지게 될 것이다. 미국이 조미협상을 세기를 이어 루적된 량국사이의 적대와 불신을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새로운 신뢰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서로 속에 칼을 품은 채 포응하는 라므래트의 키스로 여기고 있는 것이 아닌지 모를 일이다.

 

-(중략) 우리는 미국에 선의와 아량까지는 바라지 않지만 받은 것 만큼 주어야 하는 초보적인 거래의 원칙에라도 맞게 행동할 것을 요구한다.

조미관계의 기관차가 호상신뢰하는 증기를 뿜어 올릴 때라야 힘차게 전진한다는 우리의 주장과 그것은 제재와 압박이라는 제동장치를 잡아당기는데 있다고 생각하는 미국의 고집가운데 어느 것이 옳은가는 구태여 물을 필요조차 없을 것이다.

조선 사람들은 표리부동과 량면주의를 경멸하고 증오한다.

미국은 두 얼굴이 아니라 한 얼굴로 우리와 대상해야 한다.

그것은 어두컴컴한 낯빛으로 실패한 과거를 돌아보는 얼굴이 아니라 부드러운 눈빛으로 성공적인 미래를 바라보는 얼굴일 것이다. ()

 

조선중앙통신을 타고 전 세계에 울려간 진실(논평)은 단언컨대 세계가 자국의 언어로 번역 보도했을 것으로 믿는다. 전 세계, 특히 미국의 진보적 양심과 학자들, 대북전문가들이 받았을 부끄러움 또한 결코 작지 않았을 것 같다. 그 누구보다 미국의 냉전세력들의 가슴이 뜨끔했으리라 본다. 미행정부에서도 문제의 논평을 읽고 어떤 답을 내렸을까 궁금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진실의 힘》은 모두를 위대하다는 것이다.

 

리용호 외무상은 지난 929(뉴욕) 유엔총회연설에서 1, 비핵화 재확인. 2, 핵무기, 핵 기술 이전 없음을 강조하면서 안전보장이 없는 일방적 핵무장해제는 꿈도 꾸지 말고 동시행동, 단계적 실천원칙을 유엔을 통해 미국에 재확인시켜주었음에도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듯이 가짜뉴스가 진짜뉴스를 뺨치는 상황에서 제임스 액턴 카네기평화재단 핵정책국장이 1017(현지) 동아일보(1019일자)와 전화대담을 통해 밝힌 입장은 참고할 만하다.

 

그는 , 완전한 비핵화는 어렵다며 동결-감축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북의 완전한 비핵화를 이룬다는 목표를 설정한 트럼프 대통령 행정부는 이를 달성하기 위해 당근과 채찍 중 어느 것을 앞세울지 고민이 많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이 코리아반도의 지속 가능한 평화라는 정치적 유산을 남기고 싶다면 북이 완전히 핵을 포기할 것이라는 환상을 접는 기대치 낮추기를 우선할 것을 권하고 있다.

 

자칭 핵 억제팀(Team deterrence)인 이들은 북의 핵무기를 받아들여야하는 현실로 여기고 이를 동결, 혹은 감축하는데 초점을 맞춰야한다면서 코리아반도에서 전쟁위협이 가신 것은 다행이지만 검증되지 않은 전제(핵 포기)에 의존하는 현재의 대화국면은 아슬아슬하다고 지적하면서, 특히 116일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패배하면 트럼프의 입에서 로켓맨소리가 튀어나올지 두렵고, 외교적 승리가 절박해져 북을 더욱 압박할 수 있다고 전망하면서 그렇기에 현재의 대화국면을 이어가되 초점은 북의 완전한 비핵화에서 핵동결 및 감축으로 바꿔야 한다.는 것이 자신의 생각이라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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