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간부, 건진법사 청탁 의혹 김건희가 연결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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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5-08-25 05:03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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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간부, 건진법사 청탁 의혹…김건희가 연결고리?
이 영 석 기자 자주시보 8월 24일 서울
홍성규 진보당 수석대변인이 23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대검찰청 현직 간부가 과거에 건진법사 전성배에게 인사 청탁을 했다는 진술이 나왔다”라며 “검사도, 공무원도 아닌 전성배가 검찰과 연결된 고리라고는 오직 김건희뿐”이라면서 “당시 서울중앙지검장은 내란 수괴 윤석열이었다”라고 밝혔다.
2017년 어느 검사의 인사 청탁을 받은 전 씨가 윤석열·김건희를 통해 그 검사가 서울중앙지검으로 발령 나도록 했다는 것이다.
이 같은 의혹은 22일 법조계 관계자가 건진법사 청탁 의혹을 수사한 서울남부지검이 지난 6월 전 씨 측근으로부터 관련 진술을 받았다고 전하면서 일어났다.
홍 수석대변인은 이와 관련해 “도대체 김건희는, 남편 윤석열의 등을 타고 올라 얼마나 오랫동안 대한민국 검찰 조직을 자기 맘대로 주물렀다는 것인가!”라고 규탄했다.
또, 홍 수석대변인은 해당 검사와 전 씨 간의 관계는 “인사 청탁에만 그치지 않았다”라며 “전성배가 ‘내가 불기소하라면 어떻게 할 거야’라고 하자 그 검사는 ‘고문님이 하지 말라면 안 해야죠’라고 답했다고 한다. 실제로 경찰이 기소 의견으로 송치한 그 사건을 해당 검사는 불기소 처분했다”라고 수사 청탁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면서 “윤석열-김건희 일당의 국정 농단은 대통령 자리를 꿰차기 훨씬 이전부터 검찰 조직 곳곳에서 보란 듯이 자행되고 있었다는 것 아닌가!”라고 했다.
홍 수석대변인은 “해당 검사는 현재 대검찰청에서 감찰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라며 “즉각 업무에서 배제하고 낱낱이 철저하게 그 진상을 밝혀야 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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