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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전문가들, 현무-5, 전술핵 버금간다는 주장은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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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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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우크라이나군의 비인간적 행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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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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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벽예감 600] 비밀에 가려진 무인기와 비밀을 벗은 무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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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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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 석 - 우크라이나, F-16과 최고 조종사 잃어, 어려움 계속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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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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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벽예감 599] 길어야 나흘 만에 끝나는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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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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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벽예감 598] 군사동맹 강화와 군사협력체 확장에 광분하는 바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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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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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벽예감 597] 절대 병기 출정식이 전해준 무시무시한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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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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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벽예감 596] 국방전략위원회 보고서를 읽는 독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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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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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벽예감 595] 풍운아의 입에서 나온 모호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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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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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벽예감 594] 로씨야의 죽은 손과 조선의 핵방아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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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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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벽예감 593] 세계 최강 지하 관통 미사일이 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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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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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벽예감 592] 바다로 내리친 붉은 번개 세 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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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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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벽예감 591] 새로운 반제동맹조약의 효력은 무기한, 위력은 무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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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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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벽예감 590] 누가 심리전 확성기 방송을 중단시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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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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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햇살 300] 파리 올림픽 선수촌 에어컨과 우크라이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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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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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벽예감 589] 바다수리, 솟구치고 핵폭풍 몰아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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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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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위 정론] 탄핵 열차, 그 종착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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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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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벽예감 587] 급진적으로 변하는 무한대한 핵무장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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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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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준56] 신념이 되어 버린 , 북한 붕괴론, 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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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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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햇살 294] 1980~2000년대 격추 사건: 궁지에 몰린 미국 북미 직접 대결, 미국이 패배한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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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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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햇살293] 미국은 왜 ‘판문점 도끼 사건’에서 전면전을 피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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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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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햇살292] 격추당한 EC-121,미국의 필패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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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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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햇살291] 한국전쟁 당시 격침당한 볼티모어호의 수수께끼 북미 직접 대결, 미국이 패배한 날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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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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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준55] 대만 문제에서 미국과 다른 목소리를 내는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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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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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준49] 푸틴 대통령이 북한을 존중하는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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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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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준48] 고강도 제재 속에서 핵.미사일을 개발한 북한의 수수께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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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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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햇살290]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 나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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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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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준30] 한국에 기대는 미국, 믿어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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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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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미 무기 열전 41] 북한이 퇴역 전투기 미그-17-19를 운용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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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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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이 위험하다] 허망한 미국의 확장억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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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