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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141] 북풍몰이, 그 진실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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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2-25 21:0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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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141] 북풍몰이, 그 진실을 알아야 한다      *글:이인숙(재미동포 사회정치 평론가) 

진실을 알아야 거짓마녀사냥 북풍몰이에 흔들리지않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는, 국정원의 “김정남”이 어떻건, 지금 이 시각 한국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명박근혜순실로 이어지는 최악의 식민지 폭력부패정권을 응징하여 법이 조금이라도 살아있음을 확인하는 것이며, 더 나아가 적폐청산하고 자주 평화 민주주의 국가틀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민중들은 매국노들의 적폐청산 시위를 다른 사건을 만들어 물타기하려는 농간에 조금도 흔들리지 말고, 촛불 햇불들고 자주와 평화 그리고 민중이 주인인 민주주의 국가를 반드시 바로 세워야 합니다.이 점을 염두에 두고 북풍몰이하려는 적폐사기정권과 그 연합세력국가들의 모순을 말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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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이 “김정남” 사망소식에 대해 한국과 미국이 날뛰고 있는 것을 보면 코메디치고는 너무 저질 코메디다.미국과 한국은 자국민에 대해서는 인권무법천지로 만들어 놓고도 남의 나라인 북조선인민에 대해서는 자신의 친 가족들의 인권보다도 더 중하다는듯 날뛰는 모습이 너무 황당하지 않은가? 남의 일에 내정간섭하기 전에 너희들 집에 쌓여있는 썩은 쓰레기들 부터 청소하라고 말하고 싶다.

말레이지아가 어제는 김철의 얼굴에서 VX라는 독극물이 검출되었다고 발표했다.이 독극물은 1988년 사담 후세인이 쿠르드족 지역에 살포하여 수천명을 죽인 가장 강한 독극물이라고 한다.후세인이 살포할 때 직접 그 물질에 닿지않은 사람들은 살았어야할탠데, 

그 지역 사람들이 몰살되었다는 말은 접촉없이 호흡만으로도 죽었다는 말인데, 공항의 다른 사람들과 심지어는 죽은자 보다도 더 많은 독극물을 손에 바르고 만진 그 여인들이 말짱한 것은 뭔가 앞뒤가 맞지않는다.그리고 이제야 공항의 노출되었던 곳에서 독가스 제거작업을 하겠다고한다. 

모순투성이 아닌가?< 그 VX라는 독극물 제조법을 후세인에게 가르쳐준 나라가 바로 미국이고, 세계인권단체들이 후세인의 쿠르드족 독살을 규탄할때, 미국의 당시 대통령 레건은, “후세인은 우리 친구”라며 후세인을 두둔했다. 

후세인이 기고만장하여 역사적으로 한나라였던 쿠웨이트를 합병하겠다고하자 미국은 “우린 상관없다 We don’t care”라고 대답했다. 이렇게 발단이된 이라크전쟁에서 미국은 열화우라늄을 사용하여 방사능오염으로 신생아 4명중 한명이 기형아다. 이와 같은 미국의 범죄는 빙산의 일각이다. 

그러나 미국이 하는것들은 정의의 천사가 하는 것이라고 미국식민지노예들은 말한다. >13일 말레이지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서 김철 사망소식이 나오자 마자 말레이 당국은 심장마비라고 발표했음이도 독침, 독묻은 수건, 스프레이로 북에서 죽였네 뭐네 거품물더니 이제는 말이 바뀌어, 이번 사건에 가담한 여성들이 남성용의자들이 맨손에 발라준 독극물을 “김정남” 얼굴에 문지르는 방식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을 한다. 

붙잡힌 베트남 여성과 인도네시아 여성은 장난삼아 저지른 일이었다고 말했다.액면 그대로 말레이와 한국의 주장을 따른다면, 비밀리 김형욱을 살해하듯, 또는 장준하 선생이나 노무현 대통령을 암살하고 자살이라고했듯이, 북은 김정남을 비밀리에 암살하지 않고 왜 사람 많은 공황에서 CCTV에 찍혀가며 했을까?만일 북조선이 남한에서 말하는것 처럼 “김정남”을 그렇게 암살했다면 북은 남한의 국정원 보다 훨씬 암살능력이 떨어지고 멍청하다는 말이다.

그런데 남한은 미국의 똘마니식민지이고 북은 홀로 미국과 맞장을 뛴다!수백명을 죽인 KAL기 폭파범 “김현희”가 띵띵거리고 잘 살고있으며, 부정선거로 가짜대통령이 되어 그 불법 자격논란을 없애려고 세월호304어린생명을 죽인 한국의 국정원 아닌가? 천안함 사건도 북의 소행이라고 북에 떠넘기기를 했다.

사망소식이 있자마자 아직 부검도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한국 정부와 언론들은 ‘100% 북한의 소행’ ‘김정남피살 북한소행 확실’ ‘김정남 피살 확실시…김정은 정권의 잔학성,반인륜성 드러나’ ‘북한 당국이 김정남씨를 암살하기 위해 5년전부터 준비’ ‘김정남 개혁 성향을 갖고 있었으며 북한의 3대 세습과 독재에 반대’ ‘한국 내 탈북민들 -김정남 살해 잔혹함에 충격’ 등등 오만가지 오물들을 다 쏫아부었다.북조선 대사가 “말레이 정부로부터 심장마비로 사망통보를 받았다”고 말했었는데, 

남한의 기레기언론들은 “북한 대사가 심장마비라고 주장했다”고 왜곡하여 보도했다.언제나 진실을 왜곡하여 선동 세뇌시키는 국정원의 수법아닌가?심장마비 뇌출혈로 죽어가면 피조사 , CT SCAN, 심전도로 금방 죽은 원인을 알수 있지만, 독물이 원인이라고 규명이 나오기 까지는 AUTOPSY(부검)하는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병원에서 일을 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이것은 극히 상식이다.그런데 “김정남”이 사망하자 말레이 보다도 먼저 독극물이 사망원인이라고, 범죄자 당사자만이 알수있는 살해방법을 말한다는 것은, 이미 사망 전에 독극물이라고 떠드는 한국과 미국이 계획했다는 것을 스스로 공표하는 것이나 다름 없다. 

그 살해 용의자 여인이 11월2일 한국을 방문하고 한국인 남친이 “김정남사건” 바로전에 해외로 떠났다는데 그 행방은? – 그 여인들이 손에 묻친 독극물로 죽인 것이 틀림없다면 국정원이 그 여인들과 관계가 있고 틀림없이 뒤에서 조종했다는 말이 아닐까?한국이 지랄들을 떨자 말레이 당국 경찰의 태도가 바꿔졌다.오락가락하다가 수긍할 만한 혐의도 없이 북으로 몰빵하고있다.아울러 김철(“김정남”)이 하던 페북을 다 지워 버렸다한다. 

증거인멸인가?박근혜가 개인적으로 북을 방문하고 북에 22통의 편지를 보냈는데, 김정남이 박근혜를 북과 연결해주었던 중간 고리였다고한다. 김정남은 태영호 처럼 남한에 탈북할 것을 종용하였으나 거절했다고 한다.김정남 사망과 거의 때를 같이 하여 몇일전 비탈리 추르킨 유엔주재 러시아 대사가 뉴욕에서 갑자기 사망했는데 사망원인을 알기까지는 적어도 몇 주가 걸릴 것이라 발표했다.

사망직전 까지 일을 보던 유엔대사의 갑작스런 죽음, 더욱이 외국인 미국한복판에서 사망했지만 시끄럽게 떠들지 않고 다들 사망원인을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이와는 반대로, 한국에서는 초고속도로 “북한의 독극물 암살”이라는 잡음이 나오고,또 즉시 미국도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김정남 사건을 북에 뒤집어 씌우며 10년전 리스트에서 빼버린 북을 다시 테러지원국 리스트에 놓겠다고 한다.

계획적인 범죄는 이익을 목적을하기 때문에 이 사건으로 누가 가장 이득을 보는가 따져보면 누구 소행인지 간단히 짐작할수있다.미국과 한국의 북한전문가들 대부분이 “북조선의 김정은 체제는 확고하다”고 수년전부터 말해왔다. 그런데 이제는 갑자기 말을 바꾸어 ‘정권을 빼았길까봐 김정남을 죽였다’고 말하는 저의는 무엇일까?북조선이 김정남을 전혀 죽여야 할 이유가 전혀 없다. 

오히려 국제적인 입장만 나빠지고 곤혹을 치루게된다.이에 반하여 미국의 네오콘들과 한국의 다카키무리들은 이득이 많다.한국의 박근혜 불법매국정권은 탄핵위기에 처해있어 “썩은청어작전”으로 북풍몰이가 필요하고, 박근혜가 개인적으로 북을 갖다와서 북을 찬양했었다. 이석기식으로 국보법을 적용한다면 70년은 감옥에 있어야 될 것이다. 박근혜가 북과 연결을 하는데 김정남이 중간 역할을 하였다고한다. 야당들을 종북몰이하려면 먼저 김정남부터 없애야 뒤가 구리지 않을 것이다.

“김정남 암살”은 또 미국 상전의 뜻에 맞는 일이되고, 북을 악마화함으로써 사드를 배치하는 명분도 만들수 있다고 닭대가리를 굴릴수도 있다. 이것은 미국의 박근혜불신을 무마하는데에도 좋다고 생각할 것이다.미국은 지금 트럼프와 CIA 군산언론복합체들과의 전쟁 중이다.

예를들면, 트럼프가 대통령이 전례를 깨고 매일아침 CIA로부터 받아왔던 보고를 필요할 때만 받겠다고하며 빼버리고, CIA를 조폭 취급하며 전면 개편하겠다고 했다.CIA와 군산복합체 네오콘들은 트럼프의 오른 팔이라는 플린을 쫓아내는대 성공하였다.플린이 저질렀다는 죄목으로 따지면 힐러리는 물론이고 기자들 로비스트들 등등 안걸릴 사람이 거의 없다고한다.트럼프는 러시아와 협력하여 ISIS등 테러집단들을 쓸어버리고 중동을 정리하여 끝내겠다고 하였는데, 오히려 미군은 러시아가 돕고있는 아사드 시리아정부군을 폭격하고, 24시간 동안을 정부군들이 이용하는 중요 다리를 폭격하여 완파했다.

트럼프는 김정은과 햄버거를 먹으며 대화할 수 있다고 평화쪽으로 방향을 잡았었는데 이것을 한사코 막고싶은 무리들이 바로 지금까지 한국을 지배해온 이 네오콘들과 CIA이다.트럼프가 백악관에 입성하자마자 미국네오콘들은 ‘북한선제핵공격’을 국회로부터 군부와 언론들까지 도배를했다.이제 이들은 김정남사건을 이르키고 다시 북을 테러지원국 명단에 넣어 더욱더 목을 죄겠다고 하는 것이다.

힘의 대결에서 이들에게 둘러쌓여있는 트럼프가 굽혀들게 될 것 같기도 하다.이들 미국지배층들은 과거 70년동안 한국을 지배하면서 많은 이익을 누려왔다.“중동과 한국은 미국의 이익을 지켜주는 두개의 발판”이라고 브레진스키 백악관 전보좌관이 말했는대, 이런 한국을 포기할 수 있겠는가? “미국이 이익을 지키려면 ‘악마화’한 북한 같은 존재가 필요하다”라고한 말이 지금까지의 모든 미국 군산복합네오콘들의 대 한반도정책을 설명한다.이락을 침략하기위한 명분을 얻기 위해 미국은 이라크에 대량 살상무기가 있다고 거짓 선전선동하여 온 세상사람들을 세뇌시켜 전쟁명분을 얻었다.

북을 악마화 시킬려는 미국과 한국의 노력은 이라크에 대한 세뇌와 똑 같은 거짓 선전 선동이다.일본 역시 미국 한국과 다를바 없이 북핵을 가시처럼 생각하고있고, 북조선을 악마화해서 군사력을 강화할 명분을 만들고 남한을 지배하며 아시아 패권국이 되는 것을 꿈꾸고있다.말레이지아에는 미CIA아시아본부가 있다한다. CIA가 신무기 실험을 했다는 소문의 239명을 태운 말레이 여객기가 2014년3월에 사라졌으나 여지껏 오리무중 규명 조차 못하고, 2014년에 우크라이나에서 격추된 말레이 여객기 추락사고를 엉뚱하게도 러시아에게 죄를 뒤집어 씌운 주제에, 

이제는 “김정남 암살” 마녀사냥인가?아마도 세계를 손아귀에 쥐고 주무르는 미국은 말레이지아에 암암리에 압력을 가했을 것이고 한국은 습관대로 어떤 종류의 당근을 주었을 것이다. CIA의 명령과 남한으로부터의 대박 약속이 뒤에 있을 것 같다는 말이다.명박근혜는 세계 많은 나라들에게 왕창 퍼주고 아부아첨을 떨어온 창기정권 아닌가.이런것들이 “김정남사건”의 배경에 깔려있다.미국과 한국정부는 탈북자들을 고용하여 북에 대한 거짓증인을 줄곳 만들어 오는데 숙달되어 왔다. 

오죽하면 유엔무대에까지 탈북자를 데리고 다니면서 거짓 증인을 서게 하겠는가? 외면상 유엔의 지지수를 체워야 하기 때문에 말이다.60~70여년간 북을 악마화 하는 대대적인 선전선동해온 과정과 똑같이 바로 이번 김철 “김정남” 사망사태까지 이르게 된것이다.미국과 한국이야말로 테러의 전문가가 아닌가? 한국의 수많은 의문의 죽음들... 미국의 수많은 암살사건들……..헤아릴 수 조차 없다.계획된 “김정남” 사망에 대한 조작으로 벼랑끝에 몰린 한국매국노 정부는 ‘썩은 청어’ 전술로 한숨을 돌리려고 했을 것이고, 미국은 북의 목을 더욱 더 옭아메어 북의 숨통을 막아 동남 아시아 패권을 누릴려는 세계패권 정책의 일환일 것이다. 

이것은 트럼프의 평화를 위한 김정은과의 대화를 막는 네오콘들의 술수이기도하다.<<< ‘썩은 청어’ = 문자적 번역은 ‘훈제 청어 red herring’로써 ‘훈제청어의 오류’라고 함. = 탈주범이 훈제청어를 던져 놓으면 추격하던 사냥개들이 훈제청어 냄새에 취하여 방향을 놓치게 된다. 핵심을 놓치고 엉뚱한 방향으로 빠지는 것. = 진실을 가리고 그 논란을 잠재우기 위하여 엉뚱한 대형사고를 만들고 떠벌리는 명박순실 수구꼴통들과 미국 네오콘들의 상습적인 이 방법을 ‘썩은 청어 작전’이라고 필자는 부르고자 한다. >>>말레이지아경찰과 당국은 갈수록 더 어처구니 없는 행동과 모습으로 일관하고 있다.

처음에는 말레이지아 정부가 북조선의 공민이 심장마비를 일으켰으니 시신을 이관하라고 북대사관에 요구하하더니, 남한의 영향을 받고난후에는 심장마비의 증거가 없었고, 시신에 외상이나 뚫린 흔적도 없었다 고 말했는데 왜 부검을 했으며 더나아가 북의 소행이라고 억지를 부리고 있는가? 오락가락도 분수가 있지 종잡을 수 없도록 혼돈상태를 만들어가고 있다.일반 병원에서도 죽어가는 사람이 병원에 실려 왔을때 연고자를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요행히 연고자가 나타나면 그때부터 안도의 숨을 쉬게 되고 , 그이후의 모든 결정은 그 연고자에게 따라 결정된다. 부검자체도 그 가족의 요구에 따라 결정하게 된다. 가족의 입회하에 진행된다. 

가족이 원하면 가족이 금액을 부담하여야 하기 때문에 어떤 가족은 요구했다가 취소해버리는 경우도 있었다. 마찬가지로 김정남은 엄연히 북의 외교관 여권을 가지고있는 인민임이 증명되었으니 국제법상으로도 북조선 당국의 결정이 최우선이며 북이 연고자이고 인민의 보호자인데 어찌 북조선 당국의 허락없이 부검을 지들 마음대로 할 수 있었으며, 입회조차 허용하지 않고, 더하여 북인민을 책임지는 북의 대사가 합동 공동조사를 하자고 하는데도 거절할 수 있었는가? 

어떤 조작을하고 싶어서…?더하여 사건당일인 13일 말레이지아를 떠났다해서 북조선사람들에게 범죄자 혐의를 뒤집어 씌우는 것이 말이되는가? 그날 떠난 남한 사람이나 다른나라 사람들은?  또한17일 말레이지아 경찰은 현지 북조선 사람이 살고 있는 집에 들이닥쳐 무조건 북의 인민을 체포하고 그의 가족까지 구타했다하니 이런 행패가 있을 수 있는가? 미국은 단 몇명의 미국유학생을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그레나다를 쳐 들어가 작살낸 것을 기억하는가? 만약 미국이 이런 상황이었다면 말레이지아도 작살나지 않았겠는가? 말레이지아 행위는 인권모독은 물론 북이라는 국가를 모욕하는 것이고 능멸하는 막되먹은 행위이다.

북의 공민이 의문의 죽음을 당했는데 주객이 전도되어 마치 말레이지아가 자기네 국민이 사망자인 듯이 행동하는 것이 아닌가?입을 다물고 있던 중국도 ‘인민일보(People's Daily)'의 영문 자매지인 타블로이드판 ‘글로벌 타임즈(Global Times)'를 인용하여 “김정남 피살 사건의 진범을 김정은이라고 자신의 이복 형을 죽인 배후로 지목, ‘악마화' 해서 북한 정권 전복을 노린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그런데 이렇게 북을 범죄자로 몰아가는 파렴치한 말레이지아의 행위는 거대한 검은 손과 이득보장이 작동하지 않으면 결코 할 수 없는 짓이다.또한 말레이지아는 아직 가족으로부터 시신 인도 요구가 없었다면서 DNA가 있어야 시신을 줄 수있다고 막무가내로 뗑깡을 놓고 있다. 마카오에있는 김정남의 식구라는 사람들은 첩이기때문에 법적으로는 가족이 아니다. 

대체 누구힘을 믿고 이렇게 막판으로 나갈 수 있는것인가?a 나는 북조선이 “24시간내에 누구의 사주를 받고 마녀사냥을 하고있는지 밝히지 않으면 핵폭격하겠다”고 단호하게 경고하고, 그대로 핵미사일로 응징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내말이 과격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국제관계는 정의가 아니라 힘과 이익만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미국 한국 세계에 거짓을 박살낼수있는 힘을 보여 줄 필요도 있다고 생각한다.인간의 생명은 유한한 것인데 왜 이렇게 더럽고 추악한 쓰레기들때문에 우리의 귀중한 시간들이 소진되어야 하는지 화가 나는 것이 나만의 분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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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세의 기생충들이 ‘썩은청어작전’으로 어떻게 떠들던지간에,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한국사회에 만연하고 뿌리깊게 박혀있는 식민지 근성의 적폐를 청산하고 새나라 – 민중이 주인으로 존중받는 나라를 반드시 세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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