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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자축구 2017 E1대회 4-1로 일본 격파 2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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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12-18 09:5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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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욱의 멋진 헤딩골

 

한국남자축구 2017 E1대회 4-1로 일본 격파 2연패

 

이창기 기자 : ⓒ 자주시보


* 하이라이트 보기 : http://live.sports.media.daum.net/video/afc/373031/375406


16일 저녁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풋볼 챔피언십 남자부 풀리그 최종 3차전에서 신태용(47)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이 마지막 3차전에서 4-1로 일본을 격침시키고 감동적인 역전 대승을 거뒀다.

우리 대표팀은 중국과의 1차전에서 2-2, 북과의 2차전에서 1-0 전적을 거두어 종합 21무로 동아시안컵 출전 사상 첫 2연패를 달성했다.

특히 3차전 승리는 77개월여 만에 일본을 상대로 A매치에서 이루어 낸 값진 승리였다.

이날 전반 10분에 터진 김신욱의 첫 헤딩골은 일본 골기퍼가 멍 하니 바라보고만 있을 정도로 강하고 정확하게 골망을 뒤흔들었고 이어 전반 23분 중원 오른쪽에서 얻은 프리킥 상황에서 정우영이 멋진 대포알 무회전킥 중거리포로 일본 골기퍼의 몸부림을 여유있게 따돌리며 골문 안으로 파고들어가 두번째 골을 성공시켜 2-1로 앞서 나갔다.

 

 


▲ 어디 막을 테면 막아보라며 강하게 슛을 때리자 성을 쌓은 일본 수비수들이 잔뜩 움추린 몸으로 막으로 뛰어오르고 있다. 하지만 그 위를 통과한 정우영 선수의 무회전킥이 골문 앞에서 뚝 떨어지며 골키퍼가 아예 손을 뻗어보지도 못할 구석으로 정확하게 꼿혔다. 정말 멋진 정우영의 무회전 프리킥슛 이었다.


이후에 더욱 기세 등등해진 우리 대표팀은 폭풍압박으로 몰아붙였다.

이번 대회 MVP에 오른 이재성이 폭발적으로 질주하며 문전 왼쪽으로 찔러준 공을 김신욱이 강한 왼발슛으로 또 철렁거리게 하였으며 마지막 골은 후반전에 왼발의 달인 염기훈 선수가 상그럽게 돌아가는 바나나킥으로 수비수의 발과 골키퍼의 손을 뚫고 골문 맨 끝 틈으로 예리하게 파고들어 또 골망을 산들거리게 하며 완성하였다. 대회 최우수선수 상은 이재성 선수가 수상하였다.

일본도 두 세차례 예리한 슛을 날렸지만 우리 조현우 골기퍼의 선방에 번번히 막혀 패배의 쓴잔을 마시지 않을 수 없었다.

 

2017 동아시안컵 3연패를 이룬 북 여자축구대표팀의 환호성

이로써 이번 동아시안컵 대회 남북의 잔치로 끝났다. 여자축구는 북이 남자축구는 남이 먹은 것이다. 역시 남남북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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