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대회2026〉녀자축구, 먄마에 8대0 압승, 2련승으로 예선통과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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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09-18 18:01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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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대회2026〉녀자축구, 먄마에 8대0 압승/2련승으로 예선통과에 박차
조선신보 2026년 09월 18일 도꾜
제20차 아시아경기대회 축구녀자1차리그F조 2차전이 17일 나가이육상경기장(오사카시)에서 진행되여 조선녀자대표가 미얀마대표를 8대0의 큰 점수차로 제압하였다. 첫 경기인 방글라데슈전(10대0)에 이어 개막 2련승을 거둔 조선은 예선통과를 건 21일의 한국전을 앞두고 상승세를 이어가게 되였다.
다채로운 공세로 전반전에 5꼴

조선은 첫 경기에 비해 최종 방어선을 2명 교체하고 2차전에 림하였다. 새로 선발출전한 리명금선수(DF, 2번), 리금향선수(DF, 3번)와 함께 견고한 수비진을 재편하였다. 반면 먄마는 5-4-1대형의 두터운 방어진을 치고 자기진영 깊숙이 굳게 자리잡았다.
전반 10분, 황유영선수(14번, DF)가 왼쪽에서 올린 공을 리명금선수가 머리받기로 련결하여 산뜻하게 선제꼴을 넣었다. 기세를 탄 조선은 18분 리명금선수의 오른쪽구석차기를 리성아선수(8번, FW)가 련결한 공이 상대 수비수의 손반칙을 유발하여 페널티키크를 얻어냈다. 이를 리성아선수가 침착하게 성공시켜 2경기련속꼴을 기록하며 점수차를 넓혔다.
그후에도 조선은 상대의 1대1 방어에 맞서 거듭 슛을 날리며 방어선을 끌어냈다. 37분에는 채은영선수(20번, MF)가 날린 슛이 상대선수의 자책꼴로 이어져 3번째 꼴을 기록하였다. 이어 40분에는 리명금선수의 정확한 넘겨차기를 정령정선수(13번, MF)가 머리받기로 꽂아넣어 4번째꼴을 기록하였다. 42분에는 다시 정령정선수가 상대수비수를 제치고 절묘한 각도에서 기술이 돋보이는 슛을 꽂아넣어 조선은 5대0으로 전반을 마쳤다.
80%의 공소유률로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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