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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륜아들의 뻔뻔스러운 《리산가족》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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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7-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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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 |
제17차 조국통일범민족련합 공동의장단회의 공동결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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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7-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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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 |
대결광기가 잔명부지의 출로로는 되지 못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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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7-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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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
동족대결, 노예적굴종주입을 노린 시대착오적인 《숭미사대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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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7-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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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
조선, 조국통일 과업 관철을 위한 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련석회의에서 채택된 18일부 호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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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7-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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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
북남관계개선의 암적존재-괴뢰군부호전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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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7-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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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
조선외무성 대변인 미국무장관의 망발을 단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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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7-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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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
첫번째 타격목표, 1차적인 처단대상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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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7-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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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
대세에 역행하는 어리석은 망동으로 차례질것은 더 큰 패배와 수치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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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7-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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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
조선인권연구협회 대변인 서울에 있는 《유엔인권사무소》 소장의 망발을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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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7-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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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
조선외무성 대변인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준비를 걸고드는 미국을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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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7-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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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
박근혜,최순실 사건에서 벗어나려는 국정원의 북의 추가도발가능성 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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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7-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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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
폭제의 핵시대를 끝장낸 조선의 승리 2016년 조선반도정세와 관련한 조선중앙통신사 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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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6-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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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
절대로 감출수 없는 유인랍치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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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6-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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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
조선해외동포원호위원회 대변인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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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6-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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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
남조선괴뢰당국이 해외에서 벌리는 비렬한 반공화국모략책동의 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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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6-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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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
민족의 통일의지와 념원에 도전한 반통일분자들의 운명은 비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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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6-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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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
전쟁미치광이들의 히스테리적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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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6-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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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
돌부처도 앙천대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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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6-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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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
조선외무성 대변인 유엔무대에서 또다시 벌어진 미국의 반공화국《인권》소동을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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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6-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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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
조선반도의 평화와 자주통일을 위한 북, 남, 해외 제 정당, 단체, 개별인사들의 련석회의 북측준비위원회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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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6-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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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
미국은 극단적인 대조선《인권》소동의 수치스러운 파멸이 저들에게 차례질 숙명이라는것을 알고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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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6-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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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
박근혜패당의 가소로운 《독자제재》놀음은 저들의 비참한 종말을 재촉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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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6-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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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 성명서 - 강제 유인, 납치해온 12명의 북녘 처녀들과 김련희 여성을 하루 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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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6-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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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
《북풍》조작으로 살구멍을 찾아보려는 괴뢰보수패당의 어리석은 망동은 민심의 분노를 더욱 무섭게 폭발시킬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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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6-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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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
교활한 술책이 깔린 괴뢰통일부의 《북도발》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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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6-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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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
- 성명서 -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당장 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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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6-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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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
- 큰물피해를 통해 본 두 현실 -
큰물피해를 통해 본 두 현실
얼마전 인디아의 한 방송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의 북부지역에서 최악의 폭우로 인한 큰물피해를 가시기 위해 전체 군대와 인민, 청년들이 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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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6-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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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
제명을다산자들의가소로운넉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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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6-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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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은 제2의 을사5조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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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6-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