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54 |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평양종합관제소 정찰위성운용실이 임무에 착수
 |
관리자 |
2023-12-04 |
|
1053 |
미국의 핵전략자산전개책동은 조선반도긴장격화의 악순환을 불러오는 악성인자이다
|
관리자 |
2023-12-02 |
|
1052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성명
|
관리자 |
2023-11-26 |
|
1051 |
접경지역 충돌위기 격화시킬 9.19군사합의 무력화 철회하라!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11월 22일 서울
접경지역 충돌위기 격화시킬 9.19군사합의 무력화 철회하라!
22일 아침 윤석…
 |
관리자 |
2023-11-22 |
|
1050 |
조선 , 국방성 장비총국 부총국장 미국의 무책임한 무기판매책동과 관련한 립장을 발표
|
관리자 |
2023-11-20 |
|
1049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담화
|
관리자 |
2023-11-16 |
|
1048 |
조선 외무성 국제기구국장이G7의 대조선적대시언행에 강력한 규탄립장을 발표
|
관리자 |
2023-11-14 |
|
1047 |
《유엔군사령부》를 해체하는것은 조선반도에서 새 전쟁발발을 막고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
관리자 |
2023-11-14 |
|
1046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관리자 |
2023-11-11 |
|
1045 |
《대한민국》종말의 《기폭제》로 작용할것이다
|
관리자 |
2023-11-09 |
|
1044 |
미국이 직면한 현 대외적위기는 행정부의 실패한 대내외정책의 반영이다
|
관리자 |
2023-11-06 |
|
1043 |
조선법률가위원회 대변인담화
|
관리자 |
2023-11-06 |
|
1042 |
세게를 핵전쟁 공포로 몰아가는 미국의 《B61-13》신형핵폭탄개발계획과 미니트맨 - 3 시헙발사 실패
|
관리자 |
2023-11-03 |
|
1041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선희 외무상 담화
|
관리자 |
2023-10-28 |
|
1040 |
로씨야련방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신홍철특명전권대사 담화
|
관리자 |
2023-10-23 |
|
1039 |
조선인권연구협회 대변인담화
|
관리자 |
2023-10-23 |
|
1038 |
윤석열 퇴진을 위한 전국대행진, 제주에서 출발
|
관리자 |
2023-10-21 |
|
1037 |
미국과 《대한민국》깡패들이 우리 공화국을 향해 핵전쟁도발을 걸어온 이상 우리의 선택도 그에 상응할것이다.
|
관리자 |
2023-10-21 |
|
1036 |
전쟁국가 일본의 위험천만한 군사적책동을 엄정히 주시하고있다
|
관리자 |
2023-10-19 |
|
1035 |
미국의 핵패권추구는 세계의 평화를 파괴하는 전략적불안정의 근원이다
|
관리자 |
2023-10-17 |
|
1034 |
전쟁국가 일본의 위험천만한 군사적책동을 엄정히 주시하고있다
|
관리자 |
2023-10-16 |
|
1033 |
선제적인 침략전쟁기도를 노린 미국의 우주군배비소동
|
관리자 |
2023-10-10 |
|
1032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담화
|
관리자 |
2023-10-04 |
|
1031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임천일부상 담화
|
관리자 |
2023-10-01 |
|
1030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선희 외무상 담화
|
관리자 |
2023-10-01 |
|
1029 |
일본은 침로를 바로 정해야 한다
|
관리자 |
2023-09-02 |
|
1028 |
위대한 김정은시대는 민족자존의 새 력사가 펼쳐지는 영광의 시대이다
|
관리자 |
2023-08-30 |
|
1027 |
미국산전투기들의 착륙지점은 멸망의 수렁창뿐이다
|
관리자 |
2023-08-28 |
|
1026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비상방역사령부 통보
|
관리자 |
2023-08-27 |
|
1025 |
중화의 대지에는 하나의 중국만이 있을뿐이다
|
관리자 |
2023-0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