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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역적패당의 극악무도한 인권유린범죄를 폭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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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4-20 08:0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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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민족끼리]가 지난 13일 윤석열 정권의 인권유린범죄를 폭로하는 조국통일연구원 백서를 발표하였

백서는 남녘이 윤석열집권 1년도 못되어서 최악의 인권동토대인권불모지로 더욱 전락하였고 이러한 남녘 사회의 비참상 윤석열이 극악한 인권교살자인권유린왕초임을 명백히 고발해주는 것이라고 하였다또 윤석열이 사상초유의 검찰독재정치와 공안통치로 남녘을 최악의 인권페허지대로 만들어놓은 죄로 민심의 강력한 규탄배격에 직면한 주제에 있지도 않는 북의 인권문제 운운하는 것이야말로 실로 언어도단이라고 하였다.

백서 전문을 소개한다.

 

윤석열역적패당의 극악무도한 인권유린범죄를 폭로한다


조국통일연구원 백서

 

지금 남조선 각지에서는 희대의 검찰파쑈독재《정권》의 반인륜적반인민적악정에 항거하는 로동자들을 비롯한 각계층의 대중적투쟁이 세차게 벌어지고있다.

《민생파탄 못살겠다윤석열 퇴진하라!《정치깡패검찰독재 윤석열타도!《우리가 주인이다초불이 이긴다》<국민의힘해체하라!》의 함성이  남조선땅을 진감하고있다.

이것은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새로운 시대》라는 기만적인 간판밑에 집권 1년도 못되여 남조선을 참혹한 인권페허지대인간생지옥으로 전락시킨 윤석열역적패당에 대한 민심의 쌓이고쌓인 원한과 분노의 폭발이다.

조국통일연구원은 희세의 검찰파쑈독재통치로 사상초유의 《검찰공화국》을 조작하고 남조선인민들의 초보적인 삶의 권리와 자유마저 깡그리 유린하는 괴뢰패당의 극악무도한 인권유린범죄실상을 만천하에 알리기 위하여  백서를 발표한다.

 

검찰파쑈광풍에 얼어붙은 민주민권의 동토

 

지난해 3 력대 최악의 《비호감선거》로 기록된 괴뢰대통령선거에서 가까스로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은 윤석열역도는 《자유의 확대》를 운운하면서 남조선에 《새로운 시대》가 열릴것처럼 광고하였다.

하지만 집권한지 1년도 되지 않은 지금 세상사람들의 눈앞에 펼쳐진것은 《유신》파쑈독재도 무색케  악명높은 검찰독재의 출현이다.

세계인권선언 20 1항과 공민적  정치적권리에 관한 국제협약 19 1, 2항에는 《매 개인은 평화적인 집회  결사의 자유에 대한 권리를 가진다.《매 개인은 의사를 표명할 권리를 가진다.》고 규제되여있다.

평생 사람잡이경력밖에 없는 정치문외한인 윤석열역도에 의하여 오늘 남조선은 사상초유의 《검찰공화국》의 조작과 함께 정치적자유와 민주적권리가 깡그리 말살된 최악의 인권불모지로 화하였다.

초보적인 생존권을 요구하는 로동자들의 집회와 시위결사의 자유를 악착하게 짓밟은 윤석열역적패당의 파쑈적폭거는 남조선의 참담한 인권실상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집권초기부터 반로동친재벌정책을 공식화하고 생존권사수를 위한 로동계의 투쟁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린 역적패당의 인권유린행위는 올해에 들어와 더욱 엄중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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