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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5-07 05:4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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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도 무색케 할 남조선판 《007》작전

                                                                                                                                                           영화평론가 전 진

이미 보도된 것처럼 지난 47일 박근혜역적패당은 해외에서 식당운영을 하던 우리 종업원 10여 명을 집단적으로 유인 납치하여 남조선으로 끌고가는 특대형범죄를 감행하였다.

이번에 또다시 우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감행된 비열한 반인권범죄는 남조선당국의 조종하에 괴뢰정보원깡패들이 오랫동안 품들여 준비한 조직적이며 계획적인 유인납치범죄이다.

한 두 명도 아니고 10여 명이 그렇듯 신속하게, 또 그렇듯 전격적으로 해당 장소를 벗어나 12일만에 남조선으로 끌려간 것은 괴뢰당국과 정보원의 치밀한 사전준비와 적극적인 개입이 없다면 도저히 불가능한 것이다.

괴뢰언론들 스스로가 이번 북 해외식당 종업원 〈집단탈출〉, 입국사건을 주도한 것은 〈국정원〉이라고 폭로하면서 우리 종업원들의 이동은 007〉작전을 방불케 할 정도로 극비에 이루어졌다고 밝히고 있는 형편이다.

괴뢰정보원깡패들은 수년 전부터 손때를 묻히며 조종 관리해온 허가놈을 이용하여 우리 종업원들을 집단적으로 유인 납치하여 남조선으로 끌고갈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웠으며 범죄행위를 시작하면서부터는 실시간으로 그 진행정형을 감독조종하였다.

당시 허가놈이 이용한 중국산 국제손전화기 (001815662258800)에 찍혀진 괴뢰정보원전화번호(00821020144442)와의 통화기록 하나만을 놓고서도 그것을 잘 알 수 있다.

지난 35일부터 46일까지 기록된 통화회수는 도합 56회이며 특히 범죄행위가 감행된 45744분부터 461437분까지의 30시간도 안되는 사이에는 29회의 통화회수가 기록되었다.

이것은 결국 매 시간별로 우리 종업원들에 대한 유인 납치 행위가 괴뢰정보원깡패들에게 보고되고 해당한 지시가 그시그시 허가놈에게 전달되었다는 것을 말하여준다.

괴뢰정보원이라는 《연출가》의 감독 조종과 《주인공》 허가놈의 《연기》로 제작된 그야말로 미국의 헐리우드도 무색케 할 남조선판 《007》작전인 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들은 남조선사회에 대한 그 무슨 《동경의 반영》이니 뭐니 하며 정보원깡패들의 강도적 만행을우리 주민들의 《의사를 존중》하여 《인도적 차원》에서 취한 《조치》라고 강변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닭 잡아먹고 오리발을 내보이는 철면피한 수작질에 지나지 않는다.

정치적 지반이 위태로울 때마다 《북풍몰이》조작에 혈안이 되는 박근혜패당은 남조선의 20대《총선》과 때를 같이하여 일어난 이번 특대형범죄사건의 책임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다.

만일 괴뢰패당이 우리 주민들을 무조건 송환할 데 대한 경고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이번 납치만행의 주모자인 청와대를 포함하여 역적패당에 대한 복수전이 다양한 방법으로 강도높이 벌어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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