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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미치광이들의 히스테리적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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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12-16 09:5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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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미치광이들의 히스테리적광기​    우리민족끼리 사이트

최근 괴뢰국방부 장관과 합동참모본부 의장을 비롯한 군부호전광들은 그 무슨 정세의 혼란을 틈탄 북의 도발가능성을 떠들어대며 최전방부대들을 싸다니며 전쟁열을 고취하면서 조성된 정세를 최악의 위기에로 몰아가는 호전적망동을 일삼고있다.

그런가 하면 유럽의 한 군수업체로부터 남조선상공에서 우리의 최고수뇌부와 핵, 미싸일시설들에 대한 정밀타격에 사용할 장거리공중대지상유도미싸일 《타우루스》 40여발을 끌어들여 실전배치하는 망동을 부려대고있으며 다음해까지는 이 미싸일을 170여발이나 끌어들이기로 계획하고있다. 또한 그 누구의 《핵무력고도화》에 대비한다는 미명하에 《타우루스》미싸일 90여발을 더 구입하려고 획책하고있으며 미국에 감시전력증파를 요청하고 미핵동력잠수함 《루이빌》호를 비롯한 전략자산들을 끌어들이며 《안보위기》를 조성하려고 획책하고있다.

외세의 식민지주구, 전쟁하수인에 불과한 괴뢰따위들이, 더우기는 멸망의 무덤에서 허우적대고있는 산송장들이 감히 동방의 핵강국, 군사강국의 지위에 올라선 우리 공화국을 어째보겠다고 날뛰는 꼴이야말로 가소롭기 그지없다. 한마디로 망해가는 제집안처지로부터 오는 극도의 불안과 공포감에서 벗어나보려는 전쟁미치광이들의 히스테리적광기, 긴장격화에서 살구멍을 찾아보려는 동족대결광들의 무모한 망동이 아닐수 없다.

괴뢰군부패당의 이러한 군비증강과 도발소동은 《북도발》설을 대대적으로 류포시켜 남조선내에 극도의 《안보위기》, 《안보불안》을 인위적으로 조성하여 반공화국대결광기를 고취하는 한편 상전을 등에 업고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끝끝내 불을 달려는데 목적이 있다.

지금 미국과 괴뢰들의 발광적인 군사적망동이 조선반도정세와 지역의 안정에 미치고있는 후과는 막대하다.

미국의 《싸드》를 남조선에 끌어들이려는 박근혜역적패당의 망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의 전쟁위기는 한층 고조되고있으며 이에 주변나라들이 강력히 반발하고있다. 뿐만아니라 괴뢰군부우두머리들의 련이은 군사적모의, 서해열점지역을 비롯한 최전연일대에서 더욱 우심하게 나타나고있는 호전광들의 도발악담질과 광란적인 실탄사격훈련, 외세와 야합하여 매일과 같이 감행하고있는 북침전쟁연습소동, 최신형미싸일들의 실전배비, 모략적인 《북풍》조작소동, 남조선미국일본간의 《3각군사동맹》구축을 위한 적극적인 움직임들은 제2의 조선전쟁이 멀지 않았으며 조선반도가 제3차 세계대전의 발원지로 될것이라는 내외의 우려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님을 실증해주고있다.

특히 주목해야 할것은 외세와 야합한 괴뢰군부패당의 이러한 군사적망동이 남조선에서 특대형정치추문사건인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이 폭로되고 이로하여 박근혜《정권》이 사상최악의 통치위기에 빠져있는 시점에서 보다 공공연히, 날이 갈수록 더욱 광란적으로 감행되고있다는것이다.

남조선에서 박근혜《정권》퇴진을 강력히 요구하는 대규모초불집회가 7차례나 진행되고 박근혜탄핵과 보수패당의 파멸을 요구하는 민심의 분노가 충천하는 화광처럼 타래쳐오르는 속에서도 괴뢰군부것들은 《싸드》의 남조선배치결정은 변함이 없으며 보다 그 실행이 가속화될것이라고 공공연히 떠들어댔다. 그런가 하면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을 서둘러 체결하고 얼마전 유럽에서 장거리공중대지상유도미싸일을 급작스럽게 끌어들이는 등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는것은 박근혜보수패당이 사면초가의 위기에 처한것과 결코 무관하지 않다.

한마디로 동족대결에 환장이 된 괴뢰군부것들이 《박근혜사수》라는 시대착오적인 망동짓을 벌려놓고있다고 할수 있다. 남조선에서 《4월전쟁설》이 나돌고 군부에서 《충격적인 사건》을 조작하여 《계엄령》을 선포할수 있다는 소문이 떠돌고있는것 역시 가설로만 볼수 없다.

그러나 명백한것은 괴뢰군부호전광들의 이러한 전쟁도발소동이 박근혜역도년의 종말과 함께 괴뢰보수패당의 완전한 파멸을 앞당기는 결과만을 초래하게 된다는것이다.

우리는 이미 괴뢰군부호전광들의 무분별한 도발적망동을 묵과하지 않을것이며 톡톡히 대가를 치르게 해줄것이라는데 대해 한두번만 경고하지 않았다.

만약 괴뢰역적패당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를 무시하고 정세를 극단에로 몰아간다면 그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도발자들이 지게 될것이다.

비명을 지를 놈도, 도망칠 놈도 없이 도발자, 침략자들을 한놈도 남김없이 모조리 죽탕쳐버리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멸적의 보복의지는 억척불변하다.

괴뢰군부호전광들은 이것을 똑똑히 명심하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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