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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수상 아베의 워싱톤 발언, 조선 외무성 대변인 과거 범죄를 가리려는 아베의 망발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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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5-01 13:3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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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외무성 대변인 과거 범죄를 가리려는 아베의 망발을 규탄

조선 중앙 통신사는 4월 29 일 일본 아베 수상이 미국에서 일본군 성 노예 피해자를 인신 매매 피해자라고 표현하며 이들을 모욕하고 자기들의 과거 범죄를 가리 우는 파렴치한 행위와 관한 질문에 북 외무성 대변인의 대답을 다음과 같이 보도 하였다.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 외무성 대변인 대답

(평양 4 월 29 일발 조선 중앙 통신)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일본 수상 아베가 일본군 성 노예 피해자들을 모욕하면서 일본의 과거 범죄를 가리워 보려고 또 다시 교활하게 놀아 댄 것과 관련하여 29 일 조선 중앙 통신사 기자가 제기 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 하였다 ,
미국을 행각하고있는 아베는 최근 어느 한 강연에서 일본군 성 노예들에 대하여 "인신 매매 피해자"라는 표현을 사용 하였는가하면 기자 회견에서도 성 노예 문제를 인신 매매로 인한 피해 결과로 외곡하는 발언을 늘어 놓았다.

아베의 발언은 피해자들에 대한 참을수없는 모독이다.

명백히 하건대 일본군 성 노예들은 그 무슨 인신 매매의 피해자들이 아니라 군국주의 일본이 강권을 동원하여 체계적으로 감행 한 성 노예 범죄의 피해자들이다.

일본이 조선 강점과 제 2 차 세계 대전 기간 감행 한 특 대형 반 인륜 범죄는 감출 수도, 가리 울 수도없는 엄연 한 력사적 사실이다.
아베를 비롯한 일본 우익 보수 세력들이 과거 범죄에 대해 극구 부인하고 교활한 말장난으로 그 책임을 회피 해보려하는 것은 인간의 도덕과 량심이라고는 도저히 찾아 볼수없는 무뢰배, 초보적인 정상 감각도 가지지 못한 정신병자의 행위가 아닐수 없다.

일본군 성 노예 문제를 비롯한 과거 범죄를 사죄하고 청산 할데 대한 국제 사회의 강력한 요구를 외면하고 특 대형 반 인륜 범죄를 비호 해 나선 아베의 발언은 일본의 도덕적 저렬 성과 파렴치 성의 적 라라 한 표현이다.
아베가 이번에 녀성 인권 보호를 위해 유엔에 자금을 기증하겠다고 하였는데 이것 역시 신성한 인권을 몇푼의 돈으로 흥정하면서 인류를 우롱하는 너절한 처사이다.

일본 당국이 지난날의 범죄 력사를 한사코 가리워 보려하면서 그 전철을 다시 밟는 길로 계속​​ 나 간다면 일본은 과거의 패전을 릉가하는 수치스러운 파멸을 면치 못할 것이다.

아베를 비롯한 일본 당국자들은 시대 착오적 인 사고 방식에서 벗어나 국제 사회의 요구대로 일본군 성 노예 범죄를 비롯한 모든 반 인륜 범죄에 대하여 성근하게 인정하고 사죄하며 철저히 배상하는 길로 나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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