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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9-08 00:2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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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9월 7일(월)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남포시에 높이 모시였다

(1면)

 

 

▲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철벽의 성새를 이루고 언제나 당을 따라

곧바로 힘차게 나아갈 굳은 결의에 넘쳐있는 백두산선군청년돌격대원들

(2면)

 

 

▲ 계급진지를 철통같이

전쟁로병들과의 상봉모임을 통하여 조국수호정신을 새겨안고있는

평양건축종합대학 청년대학생들

(3면)

 

 

▲ 계급진지를 철통같이

중앙계급교양관을 참관하면서 일제야수들에 대한

치솟는 분노를 금치 못하며 복수의 맹세를 다지고있다.

(3면)

 

 

▲ 꾸바공화국 국가대표단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에 화환 진정

(3면)

 

 

▲ 당정책결사관철의 정신이 안아온 결실

륙해운성에서 40t짐함기중기를 제작,시운전 성과적으로 진행

(3면)

 

 

 

▲ 꾸바공화국 국가대표단 국제친선전람관 참관

(4면)

 

 

▲ 제19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하였던 우리 나라 태권도선수단 귀국

(4면)

 

 

 

▲ 나무모 한대를 총탄 한발처럼

동신군산림경영소에서

(5면)

 

 

 

공원을 인민의 문화휴식터로 더 잘 꾸리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대성구역공원관리소 룡흥공원에서-

(5면)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남포시에 높이 모시였다

(1면)

 

 

▲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철벽의 성새를 이루고 언제나 당을 따라

곧바로 힘차게 나아갈 굳은 결의에 넘쳐있는 백두산선군청년돌격대원들

(2면)

 

 

▲ 계급진지를 철통같이

전쟁로병들과의 상봉모임을 통하여 조국수호정신을 새겨안고있는

평양건축종합대학 청년대학생들

(3면)

 

 

▲ 계급진지를 철통같이

중앙계급교양관을 참관하면서 일제야수들에 대한

치솟는 분노를 금치 못하며 복수의 맹세를 다지고있다.

(3면)

 

 

▲ 꾸바공화국 국가대표단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에 화환 진정

(3면)

 

 

▲ 당정책결사관철의 정신이 안아온 결실

륙해운성에서 40t짐함기중기를 제작,시운전 성과적으로 진행

(3면)

 

 

 

▲ 꾸바공화국 국가대표단 국제친선전람관 참관

(4면)

 

 

▲ 제19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하였던 우리 나라 태권도선수단 귀국

(4면)

 

 

 

▲ 나무모 한대를 총탄 한발처럼

동신군산림경영소에서

(5면)

 

 

 

공원을 인민의 문화휴식터로 더 잘 꾸리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대성구역공원관리소 룡흥공원에서-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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