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에 핵폭탄이 몇 개인가 ?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5000000개의 핵폭탄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부장 최 현 일

오늘 세계가 풀지 못하고있는 수수께끼가 있다.                                                조선의 오늘

《조선에 핵폭탄이 몇개나 될가?!》

《동방조선이 정의의 핵마치로 폭제의 핵을 무자비하게 내려쳐 미국이 없는 세계지도를 다시 만들것이라고 세계에 단호히선언한것을 보면 북이 수소탄을 포함한 핵폭탄을 보유하고있다는것이 확실하다.》

세계의 이름있는 군사전문가들과 정세평론가들이 풀지 못한 이 수수께끼의 답을 8월 28일에 진행된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제9차대회경축 청년전위들의 홰불야회 《당을 따라 청년강국 앞으로！》를 통하여 세계는 똑똑히 알게 되였다.

 특색있는 홰불대형변화가 펼쳐지는 야회장에 《계승》, 《청년강국》, 《우리는 혁명의 계승자》, 《혁명의 계주봉》이라는 글자들이 련이어 새겨지고 《핵폭탄》이라는 글자를 중심으로 홰불대오가 《백두혈통》, 《후비대》, 《척후대》, 《익측부대》, 《수령보위》의 글자를 새기며 도도히 굽이칠 때 야회를 관람하던 수많은 외국인들과 해외동포들이 일시에 환성을터쳐올렸다.

《이번 홰불야회를 통하여 나는 청년강국으로서의 북의 위력을 실지로 느낄수 있었다. 조선은 미국이라는 존재를 순식간에 없애버릴수 있는 막강한 핵무기를 가지고있는바 저 불의 대오가 모두 미국을 공포에 떨게 하는 500만개의 핵폭탄이다.》

《북에 대한 오바마의 적대시정책을 되돌려세우는데는 저 홰불야회를 보여주는것이상 더 좋은 처방이 없을것이다. 세계제일의 핵무기보유국이라고 자처하는 미국의 핵보유량도 북이 보유한 500만개의 핵폭탄과는 대비조차 할수 없다.》

그들의 말이 옳다.

500만개의 핵폭탄이 되리라!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결사옹위하고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위협하는 침략의 무리들을 단매에 죽탕쳐버리려는 500만청년전위들의 억척의 신념과 멸적의 기개이다.

희세의 천출명장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우리 공화국은 500만개의 핵폭탄을 가진 무적의 강국, 주체의 청년강국으로그 위용 떨치며 조국을 통일하고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반드시 이룩하고야말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