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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 71년을 맞이하여 로동신문의 사설을 소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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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9-09 11:3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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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 71년을 맞이하여 로동신문의 사설을 소개 한다.

 

로동신문 201999

 

- 사 설 -

 

우리 공화국은 자주로 존엄높고 자력으로 비약하는 위대한 강국이다


오늘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1돐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

 

인민의 운명을 지켜온 긍지높은 력사가 어리여있고 창창한 미래를 기약해주는 람홍색공화국기가 창공높이 휘날리고있다.

 

우리의 국기와 함께 부강조국건설의 험산준령들을 과감히 돌파해온 승리의 로정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는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커다란 환희와 격정이 차넘치고있다.

 

주체37(1948)년 9월 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된것은 반만년민족사에서 처음으로 참다운 자주독립국가, 인민의 국가건설의 새 기원을 열어놓은 특기할 대사변이였으며 위대한 강국건설의 출발을 알리는 장엄한 선언이였다.력사의 이날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장 70여년간 우리 공화국은 세인을 놀래우는 전승신화를 창조하고 세월을 주름잡는 비약과 변혁을 이룩하며 주체의 강국,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로 우뚝 솟구쳐올라 만방에 위용떨치고있다.

 

지금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경의와 가장 뜨거운 감사를 삼가 드리고있으며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갈 불타는 결의를 다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을 제 마음대로 롱락하는 제국주의의 행태가 그 어느때보다 로골화되고 적지 않은 나라들이 자기를 지킬 힘이 없어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고있는 오늘의 세계에서 우리 공화국과 같이 자주적대가 강하고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행복을 자력으로 담보해가는 나라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우리 공화국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탁월하고 완벽한 국가건설사상과 령도업적의 결정체이다.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그것을 구현하여 우리 공화국의 자주적발전을 위한 초행길을 개척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사상에서 주체, 정치에서 자주, 경제에서 자립, 국방에서 자위의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여오시였다.그 무엇에 얽매이거나 그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선행리론이나 기존관례에 구애됨이 없이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 인민의 리익과 우리 나라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주체적립장에서 풀어나가신 위대한 수령님의 비범한 예지와 강철의 신념,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공화국은 짧은 기간에 자주적인 사회주의국가로 일떠서게 되였다.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시대적본보기를 창조하시며 우리 조국과 민족의 륭성번영을 위한 만년기틀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애국업적은 조국청사에 찬연한 빛을 뿌리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강대한 사회주의국가건설의 새로운 장을 펼치시며 우리 공화국의 국력을 비상히 강화하신 불세출의 위인이시다.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위한 투쟁을 힘있게 이끄시여 우리 공화국을 사상적일색화를 실현한 세상에 둘도 없는 일심단결의 나라로 빛내이신분이 위대한 장군님이시다.제국주의련합세력의 악랄한 반공화국압살책동으로 말미암아 류례없이 엄혹한 시련이 닥쳐왔던 고난의 시기에 선군의 기치높이 우리 공화국을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전변시키시고 경제강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하여주신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리신 특출한 업적이다.

오늘 위대한 수령님들의 고귀한 애국유산인 우리 공화국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그 존엄과 강대성을 온 세계에 떨치고있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국가건설사상을 철저히 구현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하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국가건설과 활동에서 자주의 혁명로선,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할데 대하여서와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높이 발양시킬데 대한 사상을 비롯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밝히신 사상리론들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서 필승의 보검으로 되고있다.무비의 담력과 배짱, 결사의 의지, 불철주야의 현지지도강행군으로 주체적국방공업발전의 험로역경을 앞장에서 헤치시며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튼튼히 다져놓으시고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년대와 년대를 뛰여넘는 새로운 시대정신, 시대속도를 창조하도록 이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와 국력은 비상히 강화되였다.위대한 령도자를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여 우리 공화국은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자주의 강국, 인민의 리상이 전면적으로 실현되는 국가, 무한대한 발전잠재력을 발휘하며 세계를 앞서나가는 위대한 나라로 보다 훌륭히 건설될것이라는것이 우리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년들의 확고한 신념이다.

우리 공화국은 자주적대가 강하고 자기식의 발전궤도를 따라 굴함없이 돌진해나가는 존엄높은 강국이다.

자주는 김일성-김정일주의국가건설사상에서 중핵을 이룬다.장구한 기간 제국주의, 지배주의자들의 공격의 화살이 집중된 속에서 우리 나라가 자주적대를 확고히 세우고 국가의 자주적발전을 이룩해온것은 기적이 아닐수 없다.적지 않은 나라들에서 제국주의자들의 압력에 기가 눌리워 원칙을 버리고 굴종의 길로 나아가고있을 때 우리 공화국은 국가와 인민의 근본리익과 관련하여서는 티끌만 한 양보나 타협도 몰랐다.경제기술분야에서는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였지만 정치사상분야에서만은 모방과 수입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았으며 모든것을 독창적으로 풀어나간것이 우리 공화국이다.자주의 혁명로선을 국가건설과 활동에 철저히 구현한 여기에 우리 공화국이 전대미문의 시련속에서도 사소한 곡절과 탈선도 없이 승승장구해온 근본비결이 있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국제정치의 초점으로 되고있다.해마다 세계정치무대에서 일어난 중대사변들을 꼽을 때마다 조선의 기적이 오르지 않는 때가 없다.제국주의의 폭제와 전횡이 란무하는 현 세계에서 자기의 신념에 따라 자기가 정한 길로 끄떡없이 정정당당히 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의 위상에 세상사람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있다.지금 막강한 군사경제력을 자랑하는 나라들도 우리 공화국을 흉내내지 못하는것은 결코 힘이 모자라서가 아니라 국가지도부와 인민이 투철한 민족자주정신으로 굳게 뭉치지 못하였기때문이다.령토도 크지 않고 인구수도 많지 않은 우리 공화국이 세계정치정세흐름을 주도하며 자주의 강국으로 빛을 뿌리고있는것은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위대한 승리이다.

우리 공화국은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행복을 자력으로 담보해가는 전도양양한 나라이다.

자립, 자력은 국가발전의 기초이고 생명선이다.우리 공화국이 걸어온 로정은 력사에 전무후무한 가장 간고하고 시련에 찬 길이였다.창건된지 얼마 안되여 참혹한 전쟁을 겪었고 빈터우에서 허리띠를 조이면서 힘들게 복구하면 또 새로운 침략의 위험이 몰아쳤으며 경제를 발전시키자고 하면 전대미문의 제재와 봉쇄가 앞길을 막았다.도저히 감당하기 어려운 도전과 압력속에서도 우리 공화국이 자력갱생대진군으로 수세기를 도약하여 강력한 자립적민족경제와 자위적국방력을 건설한것은 기적중의 기적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힘이 없고 자기의것이 없어 침략자들에게 강토가 유린당하고 경제《대국》의 날강도적인 요구앞에 굴종하지 않으면 안되는 나라와 민족들의 비참한 모습을 보면서 자력갱생의 기치를 추켜든것이 얼마나 정당하였는가를 심장깊이 절감하고있다.지금 우리 공화국은 적대세력들의 살인적인 제재봉쇄속에서도 세상에 없는 주체병기들을 우리의 과학기술력량에 의거하여 우리의 힘으로 척척 만들어내고 거창한 대건설사업들을 통이 크게 벌리며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해나가고있다.세계는 우리 공화국이 자기의 무진막강한 자강력에 의거하여 모든 면에서 천하제일인 강국을 어떻게 일떠세우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

령도자와 인민사이의 사랑과 믿음은 우리 공화국을 주체의 강국으로 전변시킨 근본원천이다.

나라의 발전동력은 령도자와 인민간에 오고가는 절대적인 믿음이다.이 위대한 사랑과 믿음의 힘은 억대의 자금이나 재부를 가지고도 이룩할수 없는 놀라운 전변을 안아오며 강국건설을 가속화한다.

우리 공화국의 발전행로는 령도자는 인민을 굳게 믿고 인민은 령도자를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온갖 시련과 난관을 뚫고온 숭고한 믿음의 력사이다.우리 당과 국가가 건국의 첫 시기에나 오늘에나 변함없이 자주적대를 확고히 견지하며 자립적경제와 자위적국방력건설의 험난한 생눈길을 과감히 헤쳐올수 있은것도 자기 수령을 열렬히 지지하고 따르는 수천수만의 당원들과 인민들이 있었기때문이다.령도자와 인민의 일심단결만 있으면 이 세상에 당해내지 못할 대적도, 점령 못할 요새도 없다는것이 우리 공화국의 70여년의 력사가 가르치는 철리이다.

그 어떤 물리적힘보다 더 강한 일심단결의 보검을 틀어쥔 우리 공화국의 앞날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령도자는 인민을 믿고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웅대한 구상을 펼치고 인민은 령도자의 믿음을 한생의 가장 큰 재부로 간직하고 최대의 공격속도로 드팀없이 실천해나가고있기에 우리 혁명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은 강대국의 공민된 끝없는 영예와 긍지, 필승의 신념과 락관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야 한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국가건설사상을 확고한 지도적지침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가 밝힌 자주, 자립, 자위의 국가건설로선을 철저히 견지하고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위대한 수령님식, 위대한 장군님식대로 풀어나가야 한다.전체 인민들이 민족자주, 민족자존의 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며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사회주의건설이 심화될수록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하기 위한 사업에 더 큰 힘을 넣어 혁명의 전진동력을 배가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야 한다.

전당과 전체 인민이 당중앙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치며 당의 로선과 정책을 가장 철저하게, 가장 완벽하게 관철해나가야 한다.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언제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열화같은 애국헌신의 세계에 자신들을 비추어보며 성실한 피와 땀으로 조국의 위대한 력사를 써나가야 한다.온 나라 인민들이 자기 초소, 자기 일터를 당중앙뜨락과 이어진 혁명진지로 여기고 당중앙과 사상도 숨결도 함께 하며 당이 결심하면 무조건 해내고야마는 영웅적인민의 투쟁정신을 줄기차게 발휘해나가야 한다.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당이 제시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를 반드시 점령하여야 한다.

모든 지역과 부문, 단위에서 자력갱생전략을 바로세우고 무슨 일을 하나 설계하고 추진하여도 과학적으로 계산되고 타산된 수자에 의거하여 진행해나가는 기풍을 확립하여야 한다.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우리 식의 위력한 주체탄의 성공폭음을 련속 터뜨리며 당중앙의 전략적구상과 의도를 가장 완벽하게 관철해나가는 국방과학자들과 군수로동계급의 투쟁기풍을 따라배워 자력자강의 창조대전을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경제건설의 전투장마다에서 집단적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끊임없이 창조하며 주체조선의 공격적인 기개를 남김없이 떨쳐야 한다.누구나 애국의 한마음을 안고 조국의 부강발전에 이바지할수 있는 좋은 일을 더 많이 찾아하여야 한다.최단기간내에 태풍피해를 가시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모두다 자력으로 부강의 새로운 국면을 열고 강국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오늘의 보람찬 투쟁에서 영웅적위훈과 기적을 창조해나감으로써 조선인민의 본때를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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