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4월 18일 사진보도

 

 

▲ 위대한 태양의 노래는 영원불멸하리라

제４차 ４월의 봄 인민예술축전 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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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록강에 첫 떼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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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해의 새 력사를 더욱 빛내이기 위한 화선식정치사업은

어로공들을 생산적앙양에로 적극 불러일으킨다.

－해주수산사업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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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가

로씨야련방 최고재판소대표단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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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가

태양절경축 재일본조선인대표단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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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형상에 서로의 지혜를 합쳐가는 수도건설위원회 예술선전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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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영생들의 행복넘친 생활을 진실하게 형상하고있는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 예술소조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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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씨야련방 최고재판소대표단 만경대 방문,여러곳 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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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공연 《추억의 노래》７０회에 걸쳐 성황리에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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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인자를 징벌하라》,《〈세월〉호참사의 주범 박근혜〈정권〉물러나라》

남조선땅을 뒤흔드는 피의 절규, 분노의 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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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참사 1주년, 도도히 흐르는 반《정부》투쟁의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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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겨운 삭발식,《삼보일배》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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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일동포들 총련탄압에 항의하여 투쟁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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