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러시아 국방부가 12월 26일 발표한 극 초음속 로켓트 시험발사 장면

러시아 극 초음속(Hyperschallgeschwindigkeit -Hypersonic speed )로켓트 시험발사 성공

코레아뉴스 편집실 

러시아는 극 초음속도의 새로운 유형의 대류간탄도탄 시험발사를 성공하였다. 블라디미르 푸틴 (Vladimir Putin) 대통령은 수요일, 로캣트 발사 성공으로 "중요한 업적"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내년에 이번에 성공한 "아방가르드" 미사일을 군사력 현장에 투입한다고 모스크바에서 발표했다.

"러시아에는 새로운 종류의 전략 무기가 있다. "이것은 앞으로 수십 년 동안 자국의 안보를 보장 할 것이라고 크렘린의 지도자는 강조했다.

크렘린에 따르면, 로켓은 수요일에 우랄산맥의 남쪽에서 발사됐다. 타겟은 캄 차트 카 (Kamchatka)의 테스트 지점을 공격했다. 

거리는 약 6000 킬로미터 이다. 푸틴 대통령은 직접 이 시험을 지도하였다. 그는 ICBM이 대기에서 소리의 속도의 20 배 속도로 비행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푸틴 대통령에 따르면, 이런 종류의 미사일은 그 어떤 미사일 방어 시스템에 의해 파괴할 수 없다고 한다. 

크렘린 (Kremlin)의 지도자는 올해 봄에 대선이 있기 2 주 전부터 이미 일련의 새로운 핵무기를 개발을 제시해 국제 사회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