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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트럼프의 인종차별적 망언으로 미국은 지금 내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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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06-01 20:0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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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위싱턴 D.C 백악관 옆 교회가 불타고있다. (로이터통신) 


트럼프의 인종차별적 망언으로 미국은 지금 내전중!


흑인계 미국인 질식사 시킨 경찰을 옹호한 트럼프의 인종차별적 망언으로 미국은 지금 내전중이다.


미국은 현재 내전을 방불케 하는 시민들의 항의가 게속되고 있다.

지난 5 25 미니애폴리스에서 아프리카 미국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가 백인 경찰의 강압적인 목 누르기로  숨진 사건이 영상으로 퍼져 나가자  뉴욕 로스앤젤레스 등 전국각지에서 살인경찰의 무자비한 행동에  분노한 흑인들 중심의 시위가 연일계속 되고있다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항의하는 시민들을 향해 적색 테러분자들이 주 국경을 넘어 진격하고 있으며 연방 군대를 동원하겠다 하여 이에 분개한 시민의 항의를 더욱 부채질을 하고있다.

수십만 명의 시위대 가장 시위대가 플로이드의 죽음으로 두려워 거리를 배회하고 있으며 사태는 더욱 격화되고있다.

백악관 바로 앞까지 불길이 솟아오르자 트럼프와 가족들이 지하 벙커로 피신하기까지 하였다고 뉴스는 전하고 있다.

흑인 시민 플로이드를 질식사에 가담한 4명중 1명은 금요일 플로이드의 목을 동안 강해게 짓눌러 죽인 경찰은 유죄 판결을 받았다.

아프리카 미국인은 행인이 촬영 비디오 처럼 의식을 잃기 전에 도움을 받지못했다.

워싱턴 D.C. 방위군 소집 미국 수도에서 경찰 폭력에 대한 항의시위로 워싱턴 워싱톤 방위군 전체가 소집됐다

일요일 뮤리얼 붜즈 시장의 대리는 아프리카 미국인죠디 플로이드의 죽음에 따른 불안 때문에 500 명의 경비원을 조정했다. 라이언 멕케티 국방 장관은 동안 1200 명의 병사들과 경비병들에게 2 곳의 국방 법원 경계를 신고했다. 백악관 밖에서 "라이브 블랙 라이프" 들렸다

경찰은 1,000 이상의 사람들에게 많은 양의 최루 가스를 수입하여 라파예트 공원에 속한 백악관을 정리했다. 시위자들은 거리 표지판과 플라스틱 장벽을 쌓아두고 H Street 백악관의 한가운데서 불을 질렀다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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