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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미국연구소 정책연구실장 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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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3-02 21:2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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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미국연구소 정책연구실장 담화


지난 2월 23일 트럼프패는 우리의 그 무슨 제재회피시도와 공해상에서의 석탄, 연료수송을 돕는 불법수단들을 차단한다는 미명하에 우리와 제3국의 해운 및 무역회사 27개, 선박 28척, 개인 1명을 포함하여 도합 56개의 대상들에 제재를 가한다고 발표하면서 이것을 《사상 최대의 대조선제재》라고 희떠운 나발을 불어댔다.

트럼프패의 반공화국제재압박소동은 그 악랄성과 반동성에 있어서 력대 《최고》수준이라고 볼수 있다.

그것은 제재회수와 제재대상의 수만 보아도 잘 알수 있다.

초보적으로 집계된 자료에 의하더라도 트럼프패는 집권후 현재까지 재무성과 국무성을 내세워 12차에 걸쳐 우리 일군 65명과 기관 및 단체 56개, 선박 45척, 우리와 거래한 제3국의 기업 32개, 개인 12명, 선박 9척 등 총 219개 대상들에 제재를 가하였다.

력대 행정부들과 대비해보면 오바마행정부가 집권 8년간 28차에 걸쳐 217개 대상들에, 부쉬행정부가 집권 8년간 2차에 걸쳐 11개 대상들에 제재를 가하였다.

대조선제재놀음에 환장한 나머지 최근 미재무장관이라는자는 2005년이래 미국이 평양에 가한 450여개의 제재조치중 그 절반이 지난해에 실시되였다고 자랑삼아 떠벌이였다.

트럼프패가 벌려놓고있는 제재책동의 악랄성은 그 범위를 무차별적으로 확대하고있는데서도 표현되고있다.

2016년 2월 18일 오바마행정부는 《2016년 대북조선제재 및 정책강화법》이라는것을 만들어놓고 우리의 핵 및 로케트개발에 들어가는 자금줄을 막는다는 미명하에 대량살륙무기개발 및 전파, 싸이버공격, 인권, 마약밀매, 화페위조, 자금세척 따위의 터무니없는 날조자료를 구실로 우리의 당 및 정권기관들과 금속, 운수, 광업, 에네르기, 금융 등 우리의 정상적인 경제무역활동들은 물론 우리와 거래하는 제3국의 기업이나 개인들에게도 제재를 가해왔다.

그러나 트럼프행정부는 이것도 모자라 2017년 8월 2일 《제재를 통한 미국의 적성국들에 대한 대응법》이라는것을 조작해냄으로써 우리에 대한 제재범위를 모든 합법적인 경제무역분야에까지 대폭 확대하여 우리의 외화수입원천을 완전히 차단하고 우리를 경제적으로 질식시키려는 흉심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

제반 사실은 트럼프패가 우리를 경제적으로 고립질식시키고 우리 인민이 선택한 사회주의제도를 허물어버리기 위해 얼마나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으며 그 범위와 도수가 어느 지경에까지 이르렀는가를 적라라하게 보여주고있다.

이번에 국제사회는 트럼프패가 벌려놓는 제재책동의 악랄성과 부당성을 다시금 목격하였다.

트럼프패가 자국법에 따라 우리와 거래하는 다른 나라들에 가하는 단독제재는 주권국가는 어떤 경우에도 다른 나라 사법권의 대상으로 될수 없다는 보편적인 국제법에 대한 로골적인 위반이고 란폭한 주권침해이다.

최근 중국과 로씨야 등 우리 주변국들은 물론 미국언론들까지도 트럼프패의 이번 《단독제재》와 관련하여 트럼프패가 똑똑한 대조선전략도 없이 제재압박으로 조선반도정세를 또다시 핵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다고 우려와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트럼프가 우리와 다른 나라들사이의 해상무역을 완전히 차단하는것을 골자로 하는 이번 제재가 먹어들어가지 않으면 《매우 거친 두번째 단계》의 행동을 하게 될것이라는 폭언으로 감히 우리를 놀래워보려 하고있지만 우리는 트럼프패의 그러한 궤변에 익숙해진지 오래며 그에 대처할 방식도 따로 있다.

아직도 제재와 압박이 우리에게 통한다고 생각하면서 이에 광적으로 달라붙는 트럼프패의 처지가 가긍하기 짝이 없으며 미국은 저들이 발악하면 할수록 자강력의 힘으로 우뚝 솟구쳐오를 우리의 신념과 의지만을 더욱 굳세게 해준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이다.

미국은 눈을 크게 뜨고 우리 국가의 전략적지위를 바로 보아야 할것이며 이제라도 과연 미국의 리해관계에 부합되는 전략적이며 예지있는 선택이 무엇인가에 대해 숙고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주체107(2018)년 3월 1일

평양  우린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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