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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 무분별해지는 히스테리적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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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3-28 19:0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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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328일 《우리 민족끼리》


날로 무분별해지는 히스테리적광기

 

버러지같은 잔명을 부지하기 위하여 때없이 케케묵은 《색갈공세》에 매달리는것은 남조선의 《자유한국당》의 고질적인 악습이다.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북이 불러준대로 받아쓴 선언문》, 《북퍼주기선언》 등으로 악랄하게 걸고들면서 그 리행을 한사코 가로막아나서고 광주인민봉기를 《〈북의 특수군〉에 의해 일어난 폭동》, 그 유가족들을 《〈종북〉좌파가 만든 괴물집단》으로 모독하는 등 무모하고 황당한 《색갈공세》에 매달리며 민족앞에 저지른 《자유한국당》의 범죄적죄악을 꼽자면 끝이 없다.

문제는 무작정 《색갈론》이라는 어지러운 자대를 들고 만사를 마구 칼질하는 이 정신병자들의 광증이 날이 갈수록 심해져 이제는 극히 위험천만한 지경에 이르고있는것이다.

지금 황교안, 라경원을 비롯한 《자유한국당》것들은 매일과 같이 현 남조선당국을 두고 《친북좌파정권》, 《좌파독재》, 《우파탄압》이라고 몰아붙이다 못해 《초불혁명, 〈좌파혁명〉을 하고있다.》는 망발까지도 서슴지 않고있다.

이것은 동족대결에 환장한 《도로박근혜당》의 본색을 드러낸 히스테리적광기, 현《정권》을 떠올린 초불투쟁세력모두를 《종북좌파세력》으로 범죄시하는 무분별한 망동이 아닐수 없다.

더러운 재집권야망을 실현해보려고 미친개처럼 날치는 역적무리들의 란동을 그대로 둔다면 남조선사회에는 또다시 인민들이 개, 돼지로 치부되는 파쑈와 독재의 암흑기가 도래하게 될것이다.

초불민심의 기세에 짓눌려 숨소리도 제대로 내지 못하던 적페세력들이 독사마냥 대가리를 다시 쳐들고 기승을 부리는 오늘의 남조선현실은 미친개는 죽어너부러질 때까지 몽둥이로 내리쳐야 한다는 교훈을 새겨주고있다.

지금 남조선각계층은 《자유한국당》을 《갈데없는 동족대결당》, 《도로박근혜당》, 《도로발악당》으로 타매하면서 역적무리를 단호히 징벌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다.

민심을 거스르고 대세에 역행해나서는 역적무리는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

 

언론인 림 철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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