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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쳐다볼것이 아니라 제정신을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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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5-01 18:5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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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51일 《우리 민족끼리》


남을 쳐다볼것이 아니라 제정신을 가져야 한다

 

지금 온 겨레는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이 철저히 리행되여 북남화해흐름과 조선반도의 평화적분위기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북남관계가 끊임없이 개선되여나가기를 절절히 바라고있다.

하지만 내외반통일세력들은 겨레의 이 지향과 요구에 악랄하게 도전해나서고있다.

남조선의 보수세력들은 겨레의 지향과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기대에 역행하여 북남선언들을 헐뜯어대면서 북남관계를 판문점선언발표 이전시기로 되돌려보려고 모지름을 쓰고있으며 미국은 남조선당국에 《속도조절》을 로골적으로 강박하면서 북남관계를 저들의 대조선제재압박책동에 복종시키려고 각방으로 책동하고있다.

겨레의 지향에 맞게 북과 남이 힘들게 마련한 관계개선의 분위기가 평화와 통일의 의미있는 결실로 빛을 보게 하자면 남을 쳐다볼것이 아니라 제정신을 가지고 민족의 리익을 옹호하기 위해 노력하여야 한다.

사대와 외세의존에 빠져 제정신을 잃고 남을 쳐다보게 되면 머저리가 되고 종당에는 운명을 망치게 된다.

70여년에 걸치는 민족분렬의 수난의 력사는 사대주의와 외세의존사상을 뿌리뽑지 않고서는 북남관계를 개선할수 없고 조국통일문제를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해결해나갈수 없다는 교훈을 새겨주고있다.

단적실례로 리명박, 박근혜패당이 지난 집권시기 우리 민족끼리를 주장하는 동족은 뿌리치고 시대착오적이며 반민족적인 외세의존정책에 매달리다가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한 사실을 통해서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북과 남은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통해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자주의 원칙을 확인하였으며 북남관계를 민족적화해와 협력, 확고한 평화와 공동번영을 위해 일관되고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가기로 하였다.

오늘의 정세는 북과 남이 민족의 총의가 집약된 북남선언들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철저히 리행해나갈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우리 민족끼리 뜻과 힘을 합쳐 풀어나가야 할 민족내부문제에 외세가 끼여들 명분은 하나도 없다.

외세와의 공조로 그 무엇을 해결해보려고 타산한다면 그보다 더 어리석은 생각은 없다. 외세는 어디까지나 저들의 리익을 위해 우리 민족내부문제에 끼여들어 우리 민족의 리익에 손해만을 줄뿐이다.

그가 누구든지 민족성원이라면 외세와의 공조로 《중재자》, 《촉진자》행세를 할것이 아니라 민족의 일원으로서 제정신을 가지고 민족의 리익을 옹호하는 당사자가 되여야 한다.

사대적근성과 외세의존정책에 종지부를 찍고 모든것을 북남관계개선에 복종시키는 여기에 민족의 평화번영과 통일의 지름길이 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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