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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주제넘은 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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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5-04 15:2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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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5월 4일
 
미국의 주제넘은 참견

고청명 기자 : 메아리  

우리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을 달가와하지 않는 미국의 본색이 또다시 드러나고있다.

얼마전에도 남조선을 행각한 미의회와 국무성관계자들은 각종 면담과 토론회들을 벌려놓고 《비핵화와 남북관계개선을 분리하면 안된다.》, 《조미중재자보다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먼저 인식해야 한다.》고 떠벌이면서 남조선당국자들을 로골적으로 위협하였다.

이것은 남조선당국이 북남관계개선에 나서지 말고 저들의 대조선제재압박정책에 보조를 맞추라는 강박으로서 실로 고약하기 짝이 없는 짓이 아닐수 없다.

북남관계문제는 우리 민족 내부의 문제로서 그 주인은 어디까지나 우리 민족 자신이다. 그런데 미국이 뭐길래 감히 남의 상에 감놓아라 배놓아라 하며 주제넘게 훈시질을 한단 말인가. 그래 세상만사가 미국의 뜻대로만 되여야 하는가.

명백히 말해두고싶은것은 누구도 미국에게 다른 나라, 다른 민족의 운명문제에 간참하고 삿대질할 권한을 주지 않았다는것이다.

북과 남이 북남선언들을 통해 다방면적인 협력과 교류, 민족경제의 균형적발전과 공동번영을 이룩해나가기로 약속하고 그 리행을 위해 주인으로서 해야 할 일을 하는데 미국이 여기에 끼여들 그 어떤 명분이나 구실도 없다. 저들의 불순한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북남관계개선의 앞길을 가로막는 미국의 날강도적심보는 우리 민족에게 대미적대감만을 더욱 고취시키는 결과밖에 가져올것이 없다.

나타난 현실은 북과 남이 그 어느 때보다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북남선언리행을 가로막는 외세의 책동을 짓부셔버릴것을 요구하고있다.

북과 남은 이미 북남선언들을 통해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자주의 원칙을 확인하였다. 그리고 북과 남은 다같이 조선반도의 평화적환경과 민족공동의 번영을 원하는 동시에 외세의 도움이나 간섭이 없이 이를 실현할수 있는 능력도 있다.

미국은 부당한 압력과 주제넘은 참견질로 북남선언들의 리행을 가로막을것이 아니라 동족끼리 민족문제를 해결하려는 북남간의 노력을 존중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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