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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청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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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6-13 07:4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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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613일 《우리 민족끼리》


현대판 《청개구리》

 

옛말에 《청개구리의 슬픔》이라는 이야기가 있지요.

 

엄마가 산에 가 벌레를 잡아오라고 하면 개울에 나가 물장구를 치면서 놀고 《개굴개굴》하고 소리내보라고 하면 《굴개굴개》하고 울어대면서 꼭 반대로만 놀았다는 청개구리.

 

지금도 이 우화는 사람들에게 일정한 교훈을 주고있습니다.

그런데 21세기인 오늘날 현대판 《청개구리》가 남조선에 나타나 만사람을 아연케 하고있습니다.

그게 누구냐구요? , 옳습니다.

항간에 지독하게 소문난 《자한당》패거리들입니다.

 

한번 볼가요. 노는 꼴이 꼭 만화속의 청개구리를 방불케 하고있습니다.

먼저 그 출생경위에 대해 봅시다.

지난 시기 민생과 민주주의를 요구하는 남조선민심에는 아랑곳없이 반인민적악정과 파쑈통치, 부정부패를 일삼아온것으로 하여 《새누리당》것들이 혼쭐이 났다는것은 잘 알려져있지요.

 

그때 얼마나 간담이 서늘하였으면 《저희들이 잘못했습니다., 《사죄합니다.》 등으로 손이야발이야 빌면서 머리를 조아렸겠습니까?

민심의 지탄을 면하자면 간판을 바꾸어 달아야 한다, 이렇게 되여 생겨난것이 바로 《자한당》- 현대판 《청개구리》입니다.

 

하지만 제 버릇 개 못준다는 속담 그른데 없나봐요.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며 석고대죄하던 날이 엊그제인데 지금은 그게 언제인가싶게 또다시 거꾸로만 놀아대고있어 참으로 기가 찰 정도입니다.

 

다 아는바와 같이 지난해 채택된 북남선언들은 온 겨레는 물론 국제사회의 적극적인 지지와 환영을 받았습니다.

그런데도 워낙 갈데없는 《청개구리》인지라 《자한당》것들은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에 대해 《안보를 무너뜨리는 전략》, 《불러준대로 받아적은 선언》이라고 고아대면서 동족대결을 고취하다 못해 나중에는 그 리행을 위한 《법안》의 《국회》통과까지 가로막았습니다.

또 민생과 경제문제에 대해서는 어떻구요.

 

남조선인민들 누구나가 악화된 민생과 경제문제를 하루빨리 해결할것을 바라고있지만 《자한당》패거리들에게는 그런것이 아예 안중에도 없는 모양입니다.

그저 심심하지 않게 잘 놀기만(《국회》란동, 《민생대장정》놀음) 하면 된다, 내 인기만(막말) 올리면 된다, 권력만 있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하지요.

 

《국회》는 《동물국회》, 《식물국회》로 전락되여 민생관련법안들에는 먼지만 수북이 쌓여있는데도 말입니다.

더우기 남조선에서 《자한당》해체를 요구하는 국민청원자수가 183만명을 넘어서고 지지률은 계속 하락하는데도 이자들은 민심의 목소리에는 영 마이동풍입니다. 오히려 이번에는 그 무슨 《정책투쟁》이라는것까지 벌려놓아 만사람을 웃기고있지요.

 

참으로 지랄을 부리라면 춤을 추고 춤을 추라면 지랄발광을 부리는 등 하는 짓이란 전탕 거꾸로만 하는데 습관된 청개구리와 너무도 흡사합니다.

 

가만 귀를 강구어보세요. 항간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말입니다.

엄마청개구리가 죽어서야 후회하였다는 《청개구리의 슬픔》이야기에서 마지막줄거리가 떠오른다구요.

, 지당한 말입니다. 《자한당》도 청개구리와 다를바 없게 될테니까요.

 

래년 《총선》에서 남조선민심이 그 못된 버릇을 뚝 떼주고야말겁니다.

그때 가서 엄마를 개울에 묻고 묘가 물에 떠내려가지 않을가 하여 장마철때마다 《개굴개굴》 울지 않으면 안되였다는 만화속의 청개구리신세가 돼보라지요.

 

진 청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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