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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적행태가 보여주는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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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7-31 19:2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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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7월 31일 《우리 민족끼리》

 

이중적행태가 보여주는것은

 

최근 남조선당국이 겨레의 지향에 배치되게 미국과 함께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각종 불장난소동들을 련이어 벌려놓고있다.

보도에 의하면 지난 6월 남조선강점 미군 제2보병사단의 제23방어대대와 남조선군 제7기동군단소속 기계화사단은 우리의 《지하시설》들에 대한 공격을 가상한 합동침투훈련을 벌리였다고 한다. 또한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얼마전 괌도주변해역에 잠수함과 해상순찰기를 파견하여 미7함대소속 함선들과 함께 《싸일런트 샤크》합동잠수함연습을 벌려놓고 잠수함을 탐색, 추적, 격침하는 훈련을 감행하였는가 하면 지난 7월초에는 외세와 함께 우리를 겨냥한 《전파안보발기》훈련을 벌리였다. 이러한 속에 남조선당국은 올해말까지 미국으로부터 10여대의 스텔스전투기 《F-35A》를 남조선에 더 끌어들이려고 획책하고있다.

이것은 긴장완화와 평화를 바라는 겨레의 한결같은 요구에 역행하는 위험한 군사적움직임이 아닐수 없다.

상대방을 반대하는 불장난소동은 긴장격화와 평화파괴의 근원이다.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외세와 함께 감행해온 북침전쟁연습은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립을 격화시키고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고조시켜온 주되는 요인으로 되여왔다. 하기에 우리는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을 더이상 허용하지 말아야 하며 외부로부터의 전략자산을 비롯한 전쟁장비반입도 완전히 중지되여야 한다고 시종일관 주장하였다.

하지만 지금 남조선당국자들은 말로는 《평화번영》, 《관계개선》에 대해 떠들면서도 실제에서는 외세와 야합하여 우리를 겨냥한 도발적인 전쟁연습소동을 뻔질나게 벌려놓으며 조선반도정세를 격화시키고있다. 앞뒤가 다른 남조선당국의 이중적인 행태는 외세와 함께 우리를 군사적으로 압살해보려는 그들의 대결흉심에는 변함이 없다는것을 보여준다.

돌이켜보면 어렵게 마련되였던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평화의 소중한 기회들이 외세와 공조한 남조선군부호전세력의 무모한 군사적적대행위로 하여 물거품이 되였던 실례가 한두번이 아니다. 지금 그 불미스러운 지난날의 과거가 눈앞의 현실로 재현되고있다.

조성된 사태는 조선반도의 평화분위기를 파괴하는 장본인은 북남군사분야합의서의 정신을 거리낌없이 짓밟으며 도발적인 전쟁연습책동에 광분하는 남조선당국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지금 군사적적대행위에 열을 올리는 내외호전세력의 이중적행태는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비난과 규탄을 자아내고있다.

《조선반도평화가 정착되자면 군사적긴장을 초래하는 〈한〉미군사연습이 중단되여야 한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엄중한 군사적도발행위를 걷어치워야 한다.》, 《미국은 조선반도에서 손을 떼야 한다.》는 목소리들이 내외에서 끊임없이 울려나오고있으며 미국과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무분별한 합동군사연습으로 조선반도정세가 또다시 긴장격화에로 치달을수 있다는 우려도 날로 커가고있다.

평화와 전쟁연습은 어떤 경우에도 량립될수 없다.

남조선 각계층은 북남관계개선분위기와 긴장완화를 파괴하는 전쟁광신자들의 대결책동을 단호히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서야 한다.

최 정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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